리오자사우루스(Riojasaurus) 리오자사우루스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서 쥐라기 전기에 걸쳐, 오늘날 남아메리카대륙에 서식한 4족보행의 초식공룡이다. 용반류-용각아목-리오자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종으로, 화석은 아르헨티나의 라리오하 지방에서 발견되었고, 최대의 원시용각류..

불카노돈(Vulcanodon) 이 공룡은 자신의 그룹을 형성할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한 용각류(Sauropoda)이다. 왜냐하면 이 공룡은 원시용각류의 특징과 용각류의 특징을 모두 갖기때문이다. 이 불카노돈은 잘 발달된 네 다리와 큰 몸집, 긴목 그리고 현저하게 높은 어깨를 가진다. 이 공룡은 나무잎 같..

케티오사우루스류(Cetiosauridae) 쥐라기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최초의 용각류(Sauropoda)인 케티오사우루스류는 처움 발견된 공룡이기도 하다. 기둥처럼 생긴 네다리가 거대한 몸통을 지탱했고, 머리는 아주 작았지만 목과 꼬리는 굉장히 길었다. 이들은 나무와 키작은 식물들을 먹고 살았..

슈노사우루스(Shunosaurus) 중국에서 발견된 이 공룡은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공룡이다. 1977년에 처음 화석이 발견 되었기 때문이다. 10m 정도의 이 공룡은 보통의 용각류(Sauropoda)에 비하면 아주 작은 편이고, 몸 무게도 다 자란 암컷 코끼리 정도에 불과했다. 크기가 작은것 말고도, 이 동물의 ..

하플로칸토사우루스(Haplocanthosaurus) 이 공룡은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초기의 용각류(Sauropoda) 이다.약 1백년 전, 가장 먼저 발견된 공룡화석과 힘께 발견 되었다. 14개의 척추로 이어진 긴목과 꼬리를 가지고 있고 브라기오사우루스(Brachiosaurus)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와 비슷하게 생..

브라키오사우루스류(Brachiosauridae) 큰 콧구멍이 눈보다 위에 있고, 넓은 입에 숟가락 모양의 큰 이빨이 줄지어 나 있는 거대 공룡, 목이 길고, 앞발이 다른 용각류(Sauropoda)에 비해 대단히 발달해 어깨가 높은 편으로, 어깨에서 등을 걸쳐서 급하게 뒤를 향해 경사진 것이 특징인 공룡들, 꼬리..

카마라사우루스류(Camarasauridae) 용각류(Sauropoda)로서는 큰 머리를 지니고 있으며, 입에는 숟가락 모양의 큰 이빨이 나 있고, 콧구멍은 크며 뺨근처에 있다. 머리는 짧고 견고한 모양을 하고 있고, 목과 등뼈의 돌기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크고 좌우로 갈라져 있다. 또한 어깨와 허리의 높이..

오피스토코엘리카우디아(Opisthocoelicaudia) 머리와 목뼈를 뺀 이 용각류(Sauropoda)의 뼈대가 1965년에 딱 한번 발견되었다. 그래서 정확한 형체는 미루워 짐작할수 밖에 없고, 어떤 종류의 용각류인지도 자세히 알수 없다. 단 한가지 두두러진 특징은, 꼬리뼈의 앞쪽 보다는 뒤쪽이 더 비어 있다..

바로사우루스(Barosaurus) 무거운 도마뱀 이라는 뜻의 이 공룡은 상대적으로 드문 용각류(Sauropoda)이며 디플로도쿠스(Diplodocus)보다 긴 목과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뒷다리는 더 발달 되어 있다. 앞발을 들고 서있는 이 공룡의 그림이 미국의 자연사 박물관에 그려져 있는데, 서 있을때의 ..

아르젠티노사우루스(Argentinosaurus) 최근 몇 년 동안, 아주 놀랄만한 공룡 화석들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 되었다. 이 공룡의 화석은 1988년 아르헨티나의 한 농장에서 발견 도었다. 많은 고생물 학자들은 1993년에 이름이 붙은(호세 보나파르테, R,코리아 Jose Bonaparte and R. Coria) 이 공룡이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