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착상으로 그린 서화書畵 절묘한 착상으로 그린 서화書畵 19세의 여학생이 새로운 착상으로 상징화한 한자 그림, 자세히 보면 글자가 다 보입니다. 원글 보기 ; http://blog.daum.net/whausgml/16902719 청계자님 블로그 웃음방 2011.12.06
옆집 형이 누나를 사려고 해요. 누나를 사려고 해요.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소 경매시장에 갔다. 사람들이 소의 몸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을 본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왜 소를 만지작거려요?" 아버지가 말했다. "소를 사려면 만져봐야 한단다." 며칠이 지났다. 아들이 급하게 집으로 뛰어왔다. 아버지가 물었다. "뭐가 그렇.. 웃음방 2010.03.23
고추의 요구.... 고추의 요구.... 한 회사에서 10년을 넘게 근무했는데 봉급을 올려주기는 커녕 갈수록 푸대접이니 무쟈 한심하다.. 고추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급료를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1.아주 깊은곳에서 일해야 한다. 2.냄새가 나는 축축한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3.주말이나 명절이라고 쉬는 일이 없다. 4.주.. 웃음방 2010.01.23
[스크랩] 거지 총 집합 넘 웃긴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 웃음방 2010.01.17
[스크랩] 군대간 아들과 어머니의 편지내용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이등병 어머니> 사랑하는 아들에게 군대에.. 웃음방 2009.09.27
결혼 전, 결혼 후, 딱이야...ㅎㅎ 전 과 후 웃어봅시다. 결혼 전... ↓ (아래로 읽어 보세요)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웃음방 200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