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 시화(市花). 시목(市木). 시조(市鳥) 하남시의 시화(市花). 시목(市木). 시조(市鳥) 21세기의 수도권 부도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하남시는 서울 동쪽에 인접해 있으며, 경기도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동쪽으로 광주시 남종면과 남양주시 조안면, 서쪽으로 서울시 강동구와 송파구, 남쪽으로 광주시 남한산성면과 성남시, 북.. 지역문화재 및 상징 엽 2017.02.28
가고싶은 여행지, 포천의 아트벨리. 국립수목원 가고싶은 여행지 포천의 아트벨리. 국립수목원 포천 : 아트벨리 포천군 신북면 기지리의 폐채석장의 환경을 복원한 복합 문화예술공간인 포천 아트밸리는, 자연환경이 파괴된 채 흉물스럽게 방치되었던 폐채석장을 포천시에서 국내 최초로 문화와 예술로 치유하고 환경을 복원하여 복합.. 관광인, 실체교류 2016.10.07
2015 대구. 경북 우표전시회 2015 대구. 경북 우표전시회 일 시 : 2015년 8월 5일 ~ 8월 7일(3일간) 장 소 : 대구우체국 공증실 주 관 : 한국우취연합 경북지부 한국우취연합 대구 겨북지부장 이복규님 인사말 일부 카다로그 대구우체국장 김용진님 축사 일부 ♡ 요기 살짝 눌러주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우표전시회 카다로그 2015.11.05
한국인이 꼭 가보아야 할 관광지 시리즈 제1집 한국인이 꼭 가보아야 할 관광지 시리즈 제1집 발행일 : 2015년 6월 3일. 디자인 : 양평 두물머리, 괴산 화양구곡, 영월 동강, 충주 충주호. 인쇄 및 색수 : 평판 5도, 우표번호 : 3073 ~ 3076 디자이너 : 김창환 인쇄처 : Royal joh. Enschede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유구한 역사, .. 신발행우표 2015.06.05
두무진 선대바위, 촛대바위 두무진 선대바위, 촛대바위 백령 : 두무진선대바위 백령도는 북한 장산곶으로부터 불과 17㎞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적인 여건과 군사적 요충지라는 이유로 과거에는 쉽게 드나들 수 없는 섬이었다. 지금도 사람의 손때가 덜 묻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예전.. 전국 관광 주문 엽서 2011.12.06
베론성지대성당, 대나무와 죽세공품 베론성지대성당, 대나무와 죽세공품 봉양 : 베른성지대성당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면 구학리에 있는 베론성지대성당은, 1791년 박해를 피해 온 교우들이 농사를 짓고 옹기를 구워 생활하며 신앙공동체를 이룬 곳으로, 마을이 위치한 계곡이 배[舟] 밑창을 닮았다 하여 배론[舟論]으로 불렸다. 현재 이곳.. 관광인, 실체교류 2011.10.01
작고 무서운 육식 공룡. 작고 무서운 육식 공룡 한경에 고도로 적응한 이 작은 육식 공룡은 활발히 사냥했을 뿐만 아니라, 죽은 고기를 먹기도 하였다. 대개는 혼자 지내다가, 건기 중에는 때때로 먹이와 물이 있는 지역에 큰 무리를 이루기도 하였다. 날씬하고 우아한 공룡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그는 뒷다리로..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11.09.23
문무대왕 해중릉, 무등산 서석대 문무대왕 해중릉, 무등산 서석대 양북 : 문무대왕 해중릉 문무왕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치열하게 영토 분쟁을 벌이던 때에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의 누이인 문명왕후의 맏아들로 태어났다.660년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할 때 명장 김유신과 함께 군사 5만을 이끌고 나아가 싸워.. 관광인, 실체교류 2011.08.14
두문진 촛대바위와 선대바위(백령도) 두문진 촛대바위와 선대바위(백령도) 백령 : 촛대바위 백령도는 북한 장산곶으로부터 불과 17㎞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적인 여건과 군사적 요충지라는 이유로 과거에는 쉽게 드나들 수 없는 섬이었다. 지금도 사람의 손때가 덜 묻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예전에 비해 지금은 백.. 전국 관광 주문 엽서 2011.07.08
포석정 (내남) 포석정 (내남) 내남 : 포석정 경주시 방배동에 있는 신라의 별궁이 있던 자리로, 사적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은 없어지고 석조구조물만 남아 있다. 이 구조물은 남북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자연환경을 최대로 활용하고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에 인공적인 기술을 가미하여 이룩한 조.. 전국 관광 주문 엽서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