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포린코이드(Rhamphorhynchoids)와 프테로닥틸로이드(Pterodactyloids) 2. 람포린코이드(Rhamphorhynchoids)와 프테로닥틸로이드(Pterodactyloids) 2. 프테로닥틸로이드(Pterodactyloids)가 진화를 함에 따라 골격에서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람포린코이드(Rhamphorhynchoids)의 긴 꼬리와 짧은 메타카플(metacarpal)에서 진화된 프테로닥틸로이드의 짧은 꼬리와 긴 .. 익룡 (Pterosaur) 2013.01.14
이상하게 생긴 익룡(Pterosaur) 이상하게 생긴 익룡(Pterosaur) 익룡(Pterosaur)은 1억 5,000만 년 전에서 6,500만 년 전까지인 백악기에 점점 더 다양해지고 모습도 특이해졌다. 듕가리프테루스(Dsungaripterus)는 날아다니는 거대한 괴물이었다. 이들은 날개를 펼치면 폭이 3m나 되어 오늘날 가장 큰 새인 곤도르나 신천웅만 했다. 골.. 익룡 (Pterosaur) 2012.02.06
듕가립테루스(Dsungaripterus),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 듕가립테루스(Dsungaripterus),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 듕가립테루스(Dsungaripterus) 중국을 대표하는 익룡으로 듕가리의 날개 라는 뜻이다. 중국에서 처움으로 발견된 이 독특한 익룡은 부리 시작 부분에 수직으로 벼슬(crest =머리에 발달한 돌기 덩어리)이 있고, 뾰족한 부리끝은 위로 휘어 .. 익룡 (Pterosaur) 2011.10.15
하늘의 파충류 익룡(Pterosaurs) 하늘의 파충류 익룡(Pterosaurs) 땅 위를 공룡(Dinosaurs)이 지배하던 때, 하늘을 날아 다니며 하늘을 지배하던 파충류 익룡(Pterosaurs)이 있었다. 조류가 생겨나기 이전, 파충류는 하늘로 진출한 유일한 척추동물이었다. 이 파충류는 처음에는 새처럼 날지 못하고 글라이더처럼 미끄러지듯 공중을.. 익룡 (Pterosaur) 2011.09.19
프테로닥틸루스류(Pterodactyloids) 3. 타페자라(Tapejara) 프테로닥틸루스류(Pterodactyloids) 3. 닉토사우루스(Nyctosaurus) 북아메리카의 미국 백악기 후기 지층에서 발견 되었고 크기는 약 2 ~ 3m의 프테로닥틸루스류의 익룡이다. "밤 도마뱀" 이란 뜻의 이 익룡은, 미국 캔자스 지역의 바닷가에서 살앗으며, 같은 시대에 살았던 프테라노돈(Pteranodon)보다 .. 익룡 (Pterosaur) 2011.09.04
트로페오그나투스(Tropeognathus). 케아라닥틸루스(Cearadactylus) 트로페오그나투스(Tropeognathus). 케아라닥틸루스(Cearadactylus) 트로페오그나투스(Tropeognathus) "방향타 턱" 이라는 뜻의 이 익룡은, 날개가 워낙 커서 날개짓을 하기 보다는 상승 기류를 타고 날아올랐을 것이다. 남 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이 거대한 익룡은,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eilus) 처럼 부.. 익룡 (Pterosaur) 2011.08.21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eilus). 오르니토테스무스(Ornithodesmus)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eilus). 오르니토테스무스(Ornithodesmus)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eilus). 몸 길이가 4m에 달하고, 날개 길이가 오늘날 살아있는 가장 큰 조류보다도 3배나 길다. 이 익룡은 날아 다니는 파충류 중에서 큰편에 속한다. 다른 친족과 마찬가지로, 앞쪽이 무겁고, 큰 머리와 목.. 익룡 (Pterosaur)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