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227. 1.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1). 2.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2). 3.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3). 4. 아벨리사우루스(Abelisaurus). 1.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1). 알베르토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1억 만 년 전~66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캐나다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알베르토사우루스의 이름은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발견되었다는 의미이다. 티라노사우루스와 거의 유사한 형태이지만 조금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좀 더 긴 앞발과 납작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 2.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2). 알베르토사우루스는 몸길..

공룡카드............................................... 19. 공룡 전화카드 3. 유명한 공룡 놀이 카드와 연관 된 또 하나의 카드인 전화 카드가 있다라고 말씀 드린 것이 . 핸드폰이 나오기 전 공중전화용 카드 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행된 공중전화용 카드에 그려진 공룡들까지 다 보여 드릴 예정이라고 약속한 것을 이제 오늘 부터 차례대로 보여 드리고자 한다. 재미있게 보아주시기를 기대하며....... 카르노타우루스(Carnotaurus) 백악기 초기에 살았건 육식 공룡으로 1985년 아르헨티나에서 골격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공룡의 특징은 눈 윗부분에 있는 작고 두꺼운 한 쌍의 뿔이다. 이름은 '육식성 황소'라는 뜻인데 카르노타우루스의 뿔이 황소의 뿔과 닮았기 때..

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 24. 4. 공룡 만나 보기. 스티키몰로크(Stygimoloch).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 유오플로케팔루스(Euoplocephalus). 에드몬토니아(Edmontonia). 스티키몰로크(Stygimoloch) 백악기 후기 서식했던 공룡강 조반목 케라포다 파키케팔로사우리아의 초식 공룡으로 머리에 여러 개의 뿔이 나 있다. 몸길이는 2~3m이다. 백악기 후기 서식했던 초식 공룡으로 2족 보행을 했으며 미국과 북아메리카에서 골격 화석이 발견되었다. 전체 골격 화석이 발견된 것이 아니라 두개골 일부 화석만이 발견되어서 전체적인 모습은 알 수 없다. 머리에 여러 개의 뿔이 나 있고 두꺼운 머리뼈를 가지고 있다. 머리에 나 있는 뿔의 길이는 10..

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10. 재미있는 공룡의 세계 9. 케라토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우스. 10. 이길 수 없는 싸움 과 이길 수 있는 싸움. 11. 초식 공룡의 무서운 반격. 12. 초식 공룡의 목숨건 반격. 케라토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우스(Ceratosaurus & brachiosaurus) 케라토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지역에 존재했던 용반목 대형 육식성 공룡으로 3개의 뿔을 가진 공룡으로는 유일한 용반목 공룡이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몸길이 25m, 키 16m, 몸무게 80t에 달하는 대형의 초식 공룡으로 케라토사우루스와 같은 육식 공룡은 함부로 대들지 못했다 강력한 꼬리가 있었기 때문에........ (다음백과) 이길 수 있는 없는 싸움과 이길 수 있는 싸움 ..

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9. 2. 재미있는 공룡의 세계 5. 데이노니쿠스 대 파라사우롤로푸스. 6. 데이노니쿠스 대 실비사우루스. 7. 알로사우루스 와 이구아노돈. 8. 알로사우루스 와 코리토사우루스 데이노니쿠스 대 파라사우롤로푸스(Deinonychus.parasaurolophus) 데이노니쿠스는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용반목 수각류의 한 종. 북아메리카에 번성했다. 키는 1.5m, 몸길이는 2.4~3.4m로 추측된다. 짧은 목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고 두발로 걸어다녔다. 떼를 지어 큰 공룡을 사냥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 몬태나 주에서 3개체가 확인되었으며, 볏룡'이라는 의미의 파라사우롤로푸스는, 조반목 조각아목 오리부리룡과에 속한다. 머리에 달린 구멍 뚫린 관상 볏이 어깨 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84.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용반목 수각류. 공룡으로,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대륙에 분포했다. 키는 6.5m, 몸길이는 14m 이상이었으며, 몸무게는 8t 정도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들은 아마도 모든 시기를 통틀어 가장 컸던 육식형 육상동물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육중한 몸집에 목이 짧고 굵었으며, 앞다리는 매우 작아 뒷다리 만을 이용해서 걸었다. 화석은 주요 먹이였 던, 케라톱시안 (ceratopsians)의 화석이 나타나는 지층에서 함께 발견된다. 가장 잘 알려진 종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T.rex) 이다. (다음백과) 가실 때 아래 ♡ 공감 꾹 눌러주세..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83.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세 개의 뿔이 있는 얼굴이라는 뜻을 가진 트리케라톱스는 약 7000만년 전, 백악기 후기 마스트리흐트절 당시 미국 캐나다 지역에 처음 나타난 초식성 각룡류 공룡의 한 속이다. 트리케라톱스는 비조류 공룡 속들 중 마지막으로 알려진 것 중 하나이며 6500만년 전 백악기-제3기 대멸종 때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목 부분에 뼈로 이루어진 큰 프릴이 있고, 얼굴에 세 개의 뿔, 그리고 커다란 네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현생 코뿔소와 비슷해 보이는 점들이 있어서 트리케라톱스는 많은 공룡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종류이며 가장 잘 알려진 각룡류이다. (위키백과) 트리케라톱..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82.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타르보사우르스는 후기 백악기(70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아시아의 몽골 지역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타르보사우르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공룡으로서 ‘놀라게 하는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각류인 타르보사우르스는 날카롭고 강력한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길고 잘 발달된 뒷다리와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턱으로 아시아 지역 최고의 포식자였다.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큰 육식 공룡으로 꼽히며, 몸길이는 최대 10~11m, 높이는 최대 3m, 몸무게는 최대 5t정도였다. 아시아 대륙 몽골 네메그트 분지, 중국과 유..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81. 스트루티오미무스(Struthiomimus). 스티라코사우루스(Styracosaurus). 스트루티오미무스(Struthiomimus). 수각류에 속하는 용반류의 한 종. 백악기 후기에 지금의 캐나다 지역에서 살았고, 식성은 잡식이었다. 크기는 약 3~4m, 무게는 약 250kg였다. 목은 길었으며, 꼬리는 곧게 뻗었다. 강력한 뒷다리의 힘으로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몸길이 약 2.5m의 날씬하고 가벼운 몸집을 한 두 발 동물로서, 새의 발과 비슷한 3개의 발가락이 달린 뒷다리가 잘 발달되고 튼튼한 것으로 보아 빠른 이동에 적합하게 적응했음을 알 수 있다. 꼬리는 길고 가늘었는데 달릴 때 몸통과 목의 균형을 ..

공룡의 종류.....165. 모노클로니우스(Monoclonius). 무타부라사우루스(Muttaburrasaurus). 모노클로니우스(Monoclonius). 모노클로니우스는 백악기 후기, 7500만년에서 7460만년의 연대를 가지는 미국 몬태나 주 주디스강 층과 캐나다 앨버타 주 공룡공원 층에서 발견되는 초식성 각룡류 공룡의 한 속이다. 모노클로니우스는 1876 년에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가 명명했다. 후에 모노클로니우스와 닮은 각룡류인 켄트로사우루스의 보존상태가 좋은 표본이 발견되면서 분류학적으로 큰 혼란이 일어났다. 지금은 전형적인 모노클로니우스 표본은 많은 경우 켄트로사우루스와 같은 다른 속의 어린 개체, 혹은 아성체라고 생각된다. 아직도 모노클로니우스라는 속명 아래 남아있는 표본들은 너무 불완전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