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9. 재미있는 공룡의 세계

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9. 

2. 재미있는 공룡의 세계

5. 데이노니쿠스 대 파라사우롤로푸스.   6. 데이노니쿠스 대 실비사우루스.
7. 알로사우루스 와 이구아노돈.   8. 알로사우루스 와 코리토사우루스

 

데이노니쿠스 대 파라사우롤로푸스(Deinonychus.parasaurolophus)

    데이노니쿠스는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용반목 수각류의 한 종. 북아메리카에 번성했다. 키는 1.5m, 몸길이는 2.4~3.4m로 추측된다. 짧은 목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고 두발로 걸어다녔다. 떼를 지어 큰 공룡을 사냥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 몬태나 주에서 3개체가 확인되었으며, 볏룡'이라는 의미의 파라사우롤로푸스는, 조반목 조각아목 오리부리룡과에 속한다. 머리에 달린 구멍 뚫린 관상 볏이 어깨 뒤로 1.5m 이상 뻗어 있었다. 이 관상 볏의 끝은 막혔기 때문에 호흡관의 역할은 할 수 없었을 것이며, 다만 소리를 내어 적을 위협하거나 신호의 수단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음백과)

데이노니쿠스 와  실비사우루스(Deinonychus. Silvisaurus)

    데이노나쿠스의 화석은 한국 의성에서도 대퇴골이 발견되었으나 한국에서 발견된 화석은 불분명종으로 분류되었다. 실비사우루스는 원시적인 노도사우르이다. 실비사우루스는 비교적 긴 목을 지녔고 위턱 앞쪽에 8~9개의 작은 뾰족한 이빨이 있었는데, 보통은 노도사우루스가 갖지 못한 것이었다. 몸통은 납작한 벌집 모양의 갑옷판으로 덮여 있었다. 꼬리 양쪽에 가시가 한 줄로 돌출되어 있었고, 커다란 몸통 양옆에도 몇 개의 가시가 돌출되어 있었다.(다음백과. 숲속 도마뱀 작성자 viper)

알로사우루스 와 이구아노돈(Allosaurus Iguanodon)

    후기 쥐라기를 대표하는 큰 육식공룡인 알로사우루스는 큰 머리와 수많은 예리한 이빨을 가졌던 거대한 이족보행 육식공룡으로, 전형적인 수각류 공룡이다. 이구아노돈은 쥐라기 말기와 백악기 초기의 암석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대형 초식성 공룡의 한 속으로 아프리카와 독일, 영국, 미국,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크기는 약 9~10m, 무게는 약 4000~5000kg이다. 식성은 초식이다. 평소에는 네 다리로 걸어 다니지만 적으로부터 도망칠 때나 높은 곳에 있는 먹이를 먹을 때는 두 발을 사용한다. (위키백과  다음백과)

알로사우루스 와 코리토사우루스(Allosaurus Corythosaurus)

    알로사우루스는 생존 당시에는 대형 포식자로서 먹이사슬의 최고점에 있었다. 보통 아성체나 소형 용각류, 조각류, 검룡류와 같은 대형 초식공룡을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몸길이에 비해 가벼운 무게(2~3t)와 날렵한 몸매로 보아 달리기 또한 빨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머리위에 발달된 커다란 볏(골즐). 코리토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1억년 전~66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북아메리카에서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 이 공룡의 특징은 오리 주둥이 같은 입과 머리위에 발달된 커다란 볏(골즐)이며, 그 모형이 헬멧과 비슷하여 ‘헬멧 도마뱀’이라는 코리토사우루스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위키백과.  국립중앙과학관 공룡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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