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공룡 의 낮선 동행자 거대공룡 의 낮선 동행자 아누로그나투스(Anurognathus) 아누로그나투스(Anurognathus 1억 5500만 년 전 ~ 1억 4500만 년 전.)는 작은 익룡으로 짧은 머리와 곤충을 잡을 수 있도록 발달된 비늘 같은 이빨을 가졌다. 유일한 골격이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졸른호펜(Solnhofen) 석회암에서 발견되었다. 꼬리.. 익룡 (Pterosaur) 2012.02.28
덫으로 물고기잡는 익룡 덫으로 물고기잡는 익룡 크테노카스마(Ctenochasma)와 그나토사우루스(Gnathosaurus)는 이상한 익룡이다. 이들은 턱으로 물을 걸러 내어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독일 졸른호펜의 암석층 지역에서 두세 개 정도만 발견된 이 두 익룡들은 희기할 뿐 아니라 정말 특이한 프 테 로 닥 틸 루 스 류(Pteroda.. 익룡 (Pterosaur) 2012.01.22
볏이 달린 익룡 볏이 달린 익룡 게르마노닥틸루스(Germanodactylus)와 갈로닥틸루스(Gallodactylus)는 특이하게도 머리에 볏이 있다. 이 화석이 독일의 졸른호펜에서 발견되었을 때 과학자들은 이것이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의 화석이라고 생각했다. 둘 다 짧은 꼬리 같은 프테로닥틸루스류(Pterodactyloids)의 대.. 익룡 (Pterosaur) 2012.01.17
짧게 살다 사라진 익룡 짧게 살다 사라진 익룡 쥐라기에는 람포린쿠스류(Rhamphorhynchoids)의 익룡들이 바닷가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쥐라기 말기에 죽어서 사라졌다.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와 아누로그나투스(Anurognathus)의 화석은 독일 졸른호펜 지역의 암석층에서만 발견되었다.. 익룡 (Pterosaur) 2012.01.02
날아다니는 괴물, 익룡(Pterosaur) 날아다니는 괴물, 익룡(Pterosaur) 공룡 시대(Age of Dinosaurs) 동안 하늘을 지배한 건 "날개 달린 파충류" 인 프테로사우루(익룡) 이다. 그 중 일부는 크기가 오늘 날의 비들기만 했지만, 괴물처럼 커다란 것도 있었다. 익룡은 박쥐(bat)나, 새(birds)의 조상일까? 하는 의문에 대해 화석을 연구한 결.. 익룡 (Pterosaur) 2011.12.15
털복숭이의 악마들 털복숭이의 악마들 19세기에도 과학자들은 익룡(Pterosaur)을 공룡(Dinosaur)과는 상당히 다른 동물로 간주했다. 공룡은 냉혈 동물(ectothermy)이었다고 단정지었기 때무에, 이 파충류가 날갯짓을 하며 비행하는 상당히 힘든 활동을 마음껏 누렸는지에 대한 논의는 하나도 이루워지지 않았다. 작은.. 익룡 (Pterosaur) 2011.07.30
덫으로 물고기잡는 익룡, 크테노카스마(Ctenochasma) 덫으로 물고기잡는 익룡, 크테노카스마(Ctenochasma) 크테노카스마(Ctenochasma)와 그나토사우루스(Gnathosaurus)는 이상한 익룡이다. 이들은 턱으로 물을 걸러 내어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독일 졸른호펜의 암석층 지역에서 두세 개 정도만 발견된 이 두 익룡들은 희기할 뿐 아니라 정말 특이한 프 .. 익룡 (Pterosaur) 2008.06.28
볏이 달린 익룡, 게르마노닥틸루스(Germanodactylus) 볏이 달린 익룡, 게르마노닥틸루스(Germanodactylus) 게르마노닥틸루스(Germanodactylus)와 갈로닥틸루스(Gallodactylus)는 특이하게도 머리에 볏이 있다. 이 화석이 독일의 졸른호펜에서 발견되었을 때 과학자들은 이것이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의 화석이라고 생각했다. 둘 다 짧은 꼬리 같은 프.. 익룡 (Pterosaur) 2008.06.27
짧게산 익룡,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짧게산 익룡,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쥐라기에는 람포링쿠스류(Rhamphorhynchoids)의 익룡들이 바닷가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쥐라기 말기에 죽어서 사라졌다. 스카포그나투스와 아누로그나투스(Anurognathus)의 화석은 독일 졸른호펜 지역의 암석층에서만 발.. 익룡 (Pterosaur) 2008.06.26
날아다니는 괴물, 익룡(Pterosaur) 날아다니는 괴물, 익룡(Pterosaur) 공룡 시대 동안 하늘을 지배한 건 "날개 달린 파충류" 인 프테로사우루(익룡) 이다. 그 중 일부는 크기가 오늘 날의 비들기만 했지만, 괴물처럼 커다란 것도 있었다. 익룡은 박쥐나, 새(birds)의 조상일까? 하는 의문에 대해 화석을 연구한 결과, 익룡은 공룡 시.. 익룡 (Pterosaur)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