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솟은 골판(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등에 솟은 골판(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1877 년 찰스 마쉬(CHARLES MARSH)는 콜로라도에서 발굴된 매우 기묘한 공룡에 대해 설명을 했다. 이 공룡은 몸집이 큰 네 발 달린 초식 공룡으로, 머리는 작고 등에는 골판이 한줄로 나 있으며, 꼬리 끝에는 창 모양의 뼈 4개가 있었다. 찰스 마쉬는 이 ..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11.08.23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eilus). 오르니토테스무스(Ornithodesmus)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eilus). 오르니토테스무스(Ornithodesmus)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eilus). 몸 길이가 4m에 달하고, 날개 길이가 오늘날 살아있는 가장 큰 조류보다도 3배나 길다. 이 익룡은 날아 다니는 파충류 중에서 큰편에 속한다. 다른 친족과 마찬가지로, 앞쪽이 무겁고, 큰 머리와 목.. 익룡 (Pterosaur) 2011.08.18
쇼니사우루스(Shoruisaurus) 쇼니사우루스(Shoruisaurus) "쑈니산 파충류' 라는 의미의 이어룡은 몸통이 버스 길이 정도되는 , 지금까지 발견된 어룡 중에서 가장 큰 어룡이다. 어룡의 진화 과정중 비교적 초기에 나타났고, 몇가지 특이한 특징으로 동류와 구분된다. 그것은 두툼하고 거대한 몸통과, 길고 크기가 비슷한 .. 어룡 (Ichthyosaurs) 2011.08.09
케찰코아툴루스(Quetzalcoatlus) 케찰코아툴루스(Quetzalcoatlus) "날개를 가진 뱀" 이라는, 멕시코 아스텍 문명의 신 이름을 딴 이 익룡은 지금까지 존재한 날짐승 중 가장 크다. 몇몇 고생물학자들이 생각하듯이 아람보르지아나(60Cm정도의 목뼈 하나가 요르단에서 발견 되었을 뿐인데 이 뼈 한개로 추정한 날개의 길이가 12m.. 익룡 (Pterosaur) 20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