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2022/06 31

말(馬)의 진화와 역사 ..... 15. 마술과 경기. 오락과 장난감

말(馬)의 진화와 역사 ............... 15. 10. 마술과 경기. 11. 오락과 장난감 10 - 5. 폴로(Polo) 경기 10 - 6. 로데오(Rodeo) 경기 10 - 7. 여성기수 11 - 1. 서커스(Circus) 폴로(Polo) 경기 폴로는 말을 타고 하는 구기의 일종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팀 스포츠 가운데 하나이다. 승마와 하키를 합쳐놓은 종목으로 말을 탄 채로 폴로스틱으로 공을 몰고 가서 골을 넣는 룰을 가진 구기종목이다. 경기는 한팀이 4명으로 이루어 지는데, 경기장이 좁을 때는 3인제도 가능하다. 경기 시간은 7분 30초씩 8회에 걸쳐 실시한다.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양쪽 팀의 경기자는 자기 편의 골 포스트 뒤쪽에 정렬하고 있다가 신호와 동시에 중앙에 놓인 공을 향해 ..

관광인 여행 ..... 614. 전남 완도군 장보고와 완도청해진 유적지 순천시 팔마비와 팔마

관광인 여행 .................. 614. 전남 완도군 장보고와 완도청해진 유적지. 순천시 팔마비와 팔마 완도 : 장보고와 완도청해진유적지 장보고(? ~ 846)는, 신라에서 미천한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당나라로 건너가 무령군 소장에 오르는 등 군인으로 성공하였다. 당나라의 산둥반도에서 적산법화원이라는 절을 세우고 능력을 인정받았으나 당나라 해적에 의해 노예로 팔려온 신라인을 보고 신라로 돌아왔다. 신라 흥덕왕에게 해적 소탕을 위해 청해진 설치를 건의하여 허락을 받았고 청해진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해적을 소탕하고, 당과 신라와 일본을 잇는 국제 무역을 주도하였다. 완도는 삼면의 조망이 확 트이고 수심이 깊어 선박을 대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태풍을 피할 수 있는 자연적 요새지이다. 청해진의 군사..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기 동물. 기념우표 초일 자료(FDC. M/C)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기 동물. 기념우표 초일 자료(FDC. M/C) 우표명칭 :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 동물 디자인 : 자연 속 따오기 와 여우 디자이너 : 김미화 발행일 : 2022. 6. 3. 우표번호 : 3596 ~ 3597 인쇄 및 색수 : 평판 4도 투명필름 용지 : 평판 원지 발행량 : 640.000장 인쇄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 Royal Joh. Enschede 우리나라는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 요인으로 개체 수가 크게 줄고 있거나 근래에 멸종할 우려가 있는 종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의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복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따오기’와 ‘여우’를 선정하여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기 동물’ 기념우표를 발행..

관광인 여행 ..... 613.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수어장대

관광인 여행 ................... 613.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수어장대(守禦將臺) 수어장대(守禦將臺) 산성 서편의 수어장대는 남한산성 4장대 중의 하나로 인조 2∼4(1624∼1626)년 사이에 군사적 목적으로 지은 누각이다. 수어장대란 요새 방어를 맡은 수어사가 지휘, 명령하는 곳이며, 건립 당시는 단층누각으로 ''서장대''라 하였고, 영조27(1751)년 유수 이기진이 2층 누각을 증축하여 내편은 무망루, 외편은 수어장대라 명명하였다. 이 수어장대는 인조14(1636)년 병자호란때 인조가 친히 수성군을 지휘하면서 청태종의 12만 대군과 대치하며 45일간 항전으로 버티던 곳이며, 항전 45일만에 삼전도에서 굴욕적인 항복을 하였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남한산성 : 수어장대(守禦將臺)..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84. 티라노사우루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84.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용반목 수각류. 공룡으로,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대륙에 분포했다. 키는 6.5m, 몸길이는 14m 이상이었으며, 몸무게는 8t 정도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들은 아마도 모든 시기를 통틀어 가장 컸던 육식형 육상동물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육중한 몸집에 목이 짧고 굵었으며, 앞다리는 매우 작아 뒷다리 만을 이용해서 걸었다. 화석은 주요 먹이였 던, 케라톱시안 (ceratopsians)의 화석이 나타나는 지층에서 함께 발견된다. 가장 잘 알려진 종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T.rex) 이다. (다음백과) 가실 때 아래 ♡ 공감 꾹 눌러주세..

관광인 여행 ........ 612. 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관광인 여행 .................... 612. 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2022 강릉 단오제 강릉단오제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가운데서도 명맥을 이어 온 천년의 축제이다. 단오절, 단양절, 단양놀이, 단양굿 등으로 불리우며, 고대 부족국가의 제천의식과 농경의례에서 비롯된 유구한 역사의 향촌제로서, 전래의 모습을 그대로 전승하는 전통민간 축제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옷날은 1년 중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날로 이 날을 중심으로 전후 8일 동안 강릉 남대천에서 전국 최대규모의 축제가 펼쳐진다. 2022년 강릉단오제는 5월 30일(월)부터 6월 6일(월)까지 이다. 강릉 :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강릉단오제 유래 역사 : 단오는 음력 5월..

경인 문화재 여행 .........65. 경기도 광주시, 장경사 동종

경인 문화재 여행 ....................... 6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장경사 동종(長慶寺 銅鐘)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장경사 동종(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282호) 서울 봉은사에 옮겨져 있던 남한산성 장경사 동종(銅鐘)이 2013년 5월 4일 100여년 만에 장경사의 대웅전내 제자리로 돌아온 가운데 석가탄신일인 5월 17일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장경사는 일제 시대 이후 한동안 폐사돼 아무런 기록과 성보가 남아있지 않아 동종이 봉은사에 옮겨져 있는 과정은 자세히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일제의 수탈을 피해 옮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장경사 동종에는 ‘康熙二十一年壬戌三月 日京畿廣州府邑 內南漢山城長慶寺 中鐘重三百斤入’ (강희21년 3월 경기 광주부 읍내 남한산성에 있는 장경사 동종..

관광인 여행 ........ 611. 제주도 구좌읍, 제주해녀문화

관광인 여행 .................... 611. 제주도 구좌읍, 제주해녀문화(濟州海女文化) 세화 : 제주해녀문화(濟州海女文化) 제주의 어머니이자 강인함을 상징하는 제주해녀. 유네스코는 오랜 세월 이어 온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인정해 2016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했습니다. 해녀는 기계 장치 없이 맨몸으로 바닷속 10m까지 들어가 전복, 성게, 소라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입니다. 한 번 잠수할때 약 1분간 숨을 참으며, 하루에 4~5시간, 1년에 약 90일 정도 물질을 합니다. 물속에 들어갈 때에는 추위를 막아주는 잠수복(고무옷)에 오리발, 모자, 물안경, 장갑 그리고 깊이 잠수할 수 있게 돕는 납덩어리를 착용합니다. 제주해녀는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상군(작업 수심 10m..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기 동물. 기념우표 발행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기 동물. 기념우표 발행 우표명칭 :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 동물 디자인 : 자연 속 따오기 와 여우 디자이너 : 김미화 발행일 : 2022. 6. 3. 우표번호 : 3596 ~ 3597 인쇄 및 색수 : 평판 4도 투명필름 용지 : 평판 원지 발행량 : 640.000장 인쇄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 Royal Joh. Enschede 우리나라는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 요인으로 개체 수가 크게 줄고 있거나 근래에 멸종할 우려가 있는 종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의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복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따오기’와 ‘여우’를 선정하여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기 동물’ 기념우표를 발행합니다. 황새목 저어새과..

신발행우표 2022.06.03

조형물 이야기 ......... 1. 조각의 기원

조형물 이야기 ......................... 1. 1. 조각의 기원 1 - 1. 빌렌도르프의 비너스(Venus of Willendorf) 조형물(造形物)은 특정한 형태로 만든 물건을 조형물이라고 한다. 넓은 의미에서의 미술(fine arts)은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미적 표현 일체를 뜻하며, 좁은 의미의 미술, 즉 시각적 미술(visual arts)은 관례상 보통 건축·회화·조각·공예 같은 분야들을 포함한다. 미술이란 작가의 생활 경험에서 얻어지는 특정한 감정과 심상(心象)을 평면 또는 입체적으로 구형(具形), 표현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작가의 직업은 형태, 면(面), 선(線), 색(色), 기호(記號) 등 갖가지 요소를 하나의 통일체로 종합하여 자기의 심정을 전..

조형물 이야기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