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 우표

로칼 우표(Local Stamp).... 4. 우표같은 라벨

공룡우표매니아 2023. 4. 30. 03:00

로칼 우표(Local Stamp)........................ 4. 

4. 우표같은 라벨

    우표(Stamp)는 UPU(Universal Postal Union : 만국우편연합)에 가입된 나라에서 발행된 우표는 모두가 승인 받은 정식 우표지만 전쟁(내전)중이거나, 토후국, 신생독립국 실권자의 부 축적을 위해 인쇄업자와 짜고 발행되어 판매대행업체에 의해 배포되는 미승인 우표를 로칼우표(Local Stamp)라고 한다. 로칼우표는 우표로서의 기능이 없는 단순 우표의 형식을 빌린 그림에 지나지 않아 수집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지만 로칼우표만의 매력이 있어 한 시절에는 많은 수집가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로칼우표도 수집가들도 조용한 형편이다.

 

프테라노돈(Pteranodon)

    이 익룡은 날개를 펴면 8m에 이르렀으나 몸은 비교적 작고, 뼈는 새처럼 가볍고 튼튼하였다. 용골은 대단히 크고, 날개를 움직이는 가슴 근육이 붙어 있었다. 새나 박쥐와 달리 앞발의 네 번째 발가락이 길게 늘어나 그 발가락 위에 가죽 날개가 붙어 있었다. 나머지 발가락은 작고, 갈고리 모양의 발톱이 있어 바위나 큰 나뭇가지에 박쥐처럼 매달리는 데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긴 부리에는 이가 없으며, 펠리컨(사다새)처럼 물고기나 조개류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듕가리프테루스(Dsungaripterus)

    턱 앞부분이 위로 구부러져 집게처럼 생겼고, 날개가 박쥐와 비슷한 가죽 같은 막으로 덮여 있으며, 손가락과 손톱을 가진 익룡이다. 주둥이에 뼈 같은 볏이 있고, 턱은 길고 좁으며 그 끝은 구부러져있었다. 턱 뒤쪽에 조개류를 부술 수 있는 크고 뭉툭한 이빨을 가졌다. 이빨이 없는 턱 앞부분은 위쪽으로 구부러져 있고 집게처럼 생겨서 암모나이트 껍데기 안으로 쑤셔 넣거나 안에 있는 다른 연체동물을 잡을 수 있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후기 쥐라기를 대표하는, 큰 머리와 수많은 예리한 이빨을 가졌던 거대한 이족보행 육식공룡이다. 몸길이는 평균적으로 8.5m이고, 세 개의 발가락이 달린 앞다리는 거대하고, 몸의 균형은 길고 무거운 꼬리가 잡아주었다. 알로사우루스는 카르노사우루스하목의 알로사우루스과로 분류된다. 알로사우루스속은 상당히 복잡하게 분류되며, 이에 속하는 종의 정확한 숫자도 분명치 않다. 생존 당시에는 중형 포식자로서 먹이사슬의 최고점에 있었다.  (위키백과)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티라노사우루스와 거의 유사한 형태이지만 조금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좀 더 긴 앞발과 납작한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크기도 조금 작으며 머리도 세로로 길다. 그러나 이빨의 수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많은 강력한 포식자이다. 알베르토사우루스의 가장 큰 무기는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으로 굵은 목을 이용하며 어떠한 사냥감도 한번 물면 놓지 않았으며 뼈까지 부러트릴 정도의 강력한 무는 힘을 이용하여 사냥하였다. (출처: 국립중앙과학관 -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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