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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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우표

로칼 우표(Local Stamp).... 3. 우표같은 라벨

공룡우표매니아 2023. 4. 18. 03:00

로칼 우표(Local Stamp).............. 3.  

3. 우표같은 라벨 

    우표(Stamp)는 UPU(Universal Postal Union : 만국우편연합)에 가입된 나라에서 발행된 우표는 모두가 승인 받은 정식 우표지만 전쟁(내전)중이거나, 토후국, 신생독립국 실권자의 부 축적을 위해 인쇄업자와 짜고 발행되어 판매대행업체에 의해 배포되는 미승인 우표를 로칼우표(Local Stamp)라고 한다. 로칼우표는 우표로서의 기능이 없는 단순 우표의 형식을 빌린 그림에 지나지 않아 수집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지만 로칼우표만의 매력이 있어 한 시절에는 많은 수집가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로칼우표도 수집가들도 조용한 형편이다.

 

이구아노돈(Iguanodon)

    조각류에 속하는 조반류 초식공룡, 몸길이는 10m 이상 되었으며, 땅에서 머리까지의 높이는 4m였다. 두 발로 걷는 이 동물은 뒷다리가 매우 발달했으며, 길고 육중한 꼬리로 몸의 균형을 유지했다. 앞다리도 비교적 잘 발달했는데 여기에는 날카로운 송곳과 같은, 휘지 않는 엄지손가락이 다른 손가락들과 수직을 이루는 독특한 손이 달려 있었다. 이빨은 톱니 모양이었고 칼날 같았다. (다음백과)

케아라닥틸루스(Cearadactylus)

    모식표본의 두개골 길이는 60cm에 육박하며, 날개를 펼친 길이가 약 4~5.5m에 몸길이 1.5m, 그리고 몸무게는 15kg 정도 나갔을 것으로 추산한다. 가늘고 긴 바늘 같은 이빨이 있는 부리를 지녔는데, 앞니가 특히 크고 안으로 구부러져 있었다. 아마 어식성이었던 이 익룡이 바다 위를 날아다니다 수면 가까이에 있는 물고기를 부리로 낚아채면, 부리에 달린 길고 구부러진 이빨들이 마치 덫처럼 작용해 잡은 먹이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했을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백악기 후기(6900~6500만 년 전)에 살았던 용반목 수각아목 티라노사우루스과의 속이다. 종명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rex 또는 T-Rex)가 대중문화에 정착되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뒷다리가 크고 강력한데 비해 앞다리가 매우 작았는데, 앞다리는 크기에 비해 힘이 아주 강하여 최대 150kg까지 들어올릴 수 있었다. 다른 수각아목의 육식공룡 중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몸길이가 길거나 키가 큰 수각류는 존재하지만 무게로 비교하면 티라노사우루스가 가장 무겁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서식지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이었기에 최상위 포식자였을 것으로 여겨진다. (위키백과)

프테라노돈(Pteranodon)

    비행 파충류에 속하는 멸종한 동물. 몸체는 날개에 비해 매우 작고, 날개가 있지만 근육이 부족해 현대의 새와 같이 힘차게 날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생김새는 턱이 길고 이빨이 없으며, 큰 눈을 가지고 있어 시력에 의존했을 것으로 여겨지며, 둥지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유럽이 원산지였고, 백악기 후기에 살았다. 크기는 7~10m 정도였고, 무게는 15~25kg 정도였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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