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 우표

로칼 우표(Local Stamp)......... 2. 우표같은 라벨

공룡우표매니아 2023. 4. 1. 03:00

로칼 우표(Local Stamp)....................... 2. 

1. 우표같은 라벨

 

    우표(Stamp)는 UPU(Universal Postal Union : 만국우편연합)에 가입된 나라에서 발행된 우표는 모두가 승인 받은 정식 우표지만 전쟁(내전)중이거나, 토후국, 신생독립국 실권자의 부 축적을 위해 인쇄업자와 짜고 발행되어 판매대행업체에 의해 배포되는 미승인 우표를 로칼우표(Local Stamp)라고 한다. 로칼우표는 우표로서의 기능이 없는 단순 우표의 형식을 빌린 그림에 지나지 않아 수집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지만 로칼우표만의 매력이 있어 한 시절에는 많은 수집가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로칼우표도 수집가들도 조용한 형편이다.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용반목 수각류.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대륙에 분포했다. 키는 6.5m, 몸길이는 14m 이상이었으며, 몸무게는 8t 정도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육중한 몸집에 목이 짧고 굵었으며, 앞다리는 매우 작아 뒷다리만을 이용해서 걸었다. 화석은 주요 먹이였던 케라토프시안의 화석이 나타나는 지층에서 함께 발견된다. 가장 잘 알려진 종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 rex)이다. (다음백과)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

    후기 쥐라기(1억 5400만 년 전~1억 50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화석 대부분이 미국지역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아파토사우루스 공룡의 가장 큰 특징은 23m의 긴 몸길이와 20톤의 몸무게에 있다. 이 거대한 용각류는 가장 잘 알려진 공룡 중 하나로 예전에는 브론토사우루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었다. 긴목과 긴 채찍 같은 꼬리와 짧은 앞발을 가지고 있었으며, 작은 머리와 뒷다리에 비해 약간 짧은 앞다리를 가지고 있다. 긴 꼬리는 몸을 지탱과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였다. (국립중앙과학관:공룡 과학관)

알라모사우루스(Alamosaurus)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7,000만년 전~6,600만년 전), 오늘날 북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한 용각류의 일종인 초식공룡이다. 학명은 '알라모의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뉴멕시코주 북서부에 있는 알라모 요세에서 유래되었다. 또 유타주와 텍사스주에서도 화석이 발견되었지만 그 수는 적다. 티타노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공룡이다. 길이 26m, 무게 38톤 가량의 공룡으로 학설이 수정되었다. (위키백과)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유럽에서 발견된 트라이아스기(2억 800만~2억 3,000만 년 전) 후기의 초기 공룡류의 한 속(屬).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 등이 원산지였다. 크기는 6~10m 정도였고, 무게는 2,000~4,000kg 정도였다. 식성은 초식이었다. 원시용각류에 속하는 용반류. 나중에 출현한 대형 공룡인 사우로포드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프로사우로포드(prosauropod)의 대표적인 종류로, 비교적 커다란 크기를 한 초기의 공룡이었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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