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광 인 여 행.......................1.112,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논개영정과 생가. 논개영정과 사당. 장수는 임진왜란 때 경남 진주 촉석루에서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의 고향이기도 하다. 장수읍에는 논개의 영정을 모신 사당(의암사)이 자리하고 있다. 논개 사당인 의암사 바로 아래가 의암호인데, 의암호 건너편에 논개 영정을 모신 '논개 사당'이 있다. 일명 '의암사'라고도 불린다. 논개사당의 공식 명칭은 그가 왜장을 끌어안고 몸을 던진 바위에서 이름을 딴 의암사(義巖祠)다. 장수 : 논개의 영정과 생가. 논개생향비( 介生鄕碑), 1846년 당시 장수현감 정주석이 논개가 장수 태생임을 기리기 위해 비문을 짓고, 그의 아들이 글을 쓴 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