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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엽서

공룡카드...... 14. 미국(U S A). 한국(Korea) 카드

공룡우표매니아 2023. 3. 26. 03:00

공룡카드........................ 14. 

7. 미국(U S A). 한국(Korea) 카드

    여기 보여 지는 공룡 카드는 우표와는 전혀 무관한 수집품이다. 공룡을 좋아하고 공룡 관련 그림들을 수집하다 보니 자연스레 모아 한 분야가 만들어진 카드 들이다. 모으는 재미에 무척이나 열심이였던 기역이 나지만 우표 외 적인 것이기에 아쉬움도 있다. 이것과 연관된 또 하나의 카드는 전화 카드가 있다. 핸드폰이 나오기 전 공중전화용 카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행된 공중전화용 카드에 그려진 공룡들까지 다 보여 드릴 예정이다. 공중전화용 카드 기역하고 계시는 분 몇분이나 계실런지........지금은 보기 어려운 것들이란 점을 자랑삼아 보여 드라려고 한다.

1.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2.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3.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4.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쥐라기 후기를 대표하는 큰 육식공룡이다. 알로사우루스는 큰 머리와 수많은 예리한 이빨을 가졌던 거대한 이족보행 육식공룡이다. 몸길이는 평균적으로 8.5m이고, 세 개의 발가락이 달린 앞다리는 거대하고, 몸의 균형은 길고 무거운 꼬리가 잡아주었다. 알로사우루스는 카르노사우루스하목의 알로사우루스과로 분류된다. 알로사우루스속은 상당히 복잡하게 분류되며, 이에 속하는 종의 정확한 숫자도 분명치 않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알로사우루스 프라길리스(A. fragilis)이다.

(위키백과)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익룡의 일종으로 날개폭이 10~15m로 익룡 가운데 가장 큰 종류 중 하나였다. 아즈텍 신화에 나오는 깃털달린 뱀의 형상을 한 풍요와 평화의 신인 케찰코아틀에서 학명을 따왔다.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번성하였고 두 날개의 길이를 합친 길이가 최대 15m, 부리끝에서 발끝까지의 길이는 약 9m로 익룡 가운데 가장 거대한 종류중 하나이다. (위키백과)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이들은 백악기의 후기에 생존했으며, 몸길이 8m의 육중한 몸에 때때로 2m 이상 되는 매우 긴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으며 목 주변에는 뼈로 된 커다란 주름 모양의 장식(프릴)이 있었다. 머리에 난 3개의 뿔이 특징적이다. 육상에서 연한 잎이나 새싹을 먹고 살았던 동물로 집단이나 작은 무리를 지어 이동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다음백과)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

    북아메리카의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방호갑을 가진 초식성 공룡의 한 속. 중간 정도의 크기이며, 몸무게는 약 4,000kg 정도이다. 머리에서 꼬리까지 골판을 가지고 있다.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었는데 이것은 안킬로사우루스가 두발보행을 하는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가 다시 4족보행을 하는 동물로 퇴화한 증거가 된다. 단단한 열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앵무새 부리 같은 부리를 가졌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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