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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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엽서

호주의 공룡 카드..... 8. 공룡의 탈출 스티커 가트

공룡우표매니아 2023. 1. 10. 03:00

호주의 공룡 카드................ 8. 

공룡의 탈출 스티커 가트 No.7 ~ No.14

 

No 7. 양추아노사우루스(Yangchuanosaurus)

    쥐라기 중기에서 후기까지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 지방에 서식했던 수각류 공룡으로, 북아메리카의 알로사우루스와 크기와 생김새가 흡사하다. 학명은 최초 발굴지인 중국 사천성(四川省) 지명에서 유래되었다. 1970년대 댐 공사현장에서 발굴된 것을 시작으로, 보존상태가 좋은 화석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전체 몸 길이는 약 8m정도이다. 10미터 이상인 것도 있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육식 공룡의 특징인 강한 목과 큰 머리를 가지고 있다. 이족보행을 했으며 빨리 달릴 수 있게 뒷다리가 매우 발달되어 있다. (위키백과 국립중앙과학관 공룡과학관)

No 9.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

    중생대 쥐라기 후기(약 1억6,000만년 전~1억4,500만년 전)에 서식한 익룡이다. 익룡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학명은 그리스어 "πτερόn"(프랑스어: aile; 영어: wing)와 "δάκτυλος"(프랑스어: doigt; 영어: finger)이 합쳐져 만들어졌고, "손가락을 가진 날개"란 의미를 갖는다. 날개를 폈을 때의 길이는 약2.5m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식성은 다른 익룡과 같이 어류나 작은 곤충을 잡아 먹었을 것으로 보인다. (위키백과)

No. 11. 드로미케이오미무스(Dromiceiomimus)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000만년 전~6,500만년 전), 오늘날 북아메리카대륙에 서식했던 잡식공룡이다. 학명은 '에뮤 모방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용반목'-'오르니토미무스과'에 속한다. 전체 몸 길이는 약 3.5m, 체중은 100kg~150kg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화석은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발견되었다. 타조공룡류에 속하는 다른 종에 비해 눈이 큰 편이다. 이빨은 없고 목과 꼬리는 길다. 또한 달릴 때의 속도는 60km 인 것으로 추정한다. (위키백과) 

No. 13.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세 개의 뿔이 있는 얼굴이란 뜻을 가진 대형 초식성 공룡의 한 속(屬). 약 1억 3,600만 년 전에 시작되어 7,100만 년 동안 지속되었던 백악기의 후기에 생존했으며, 북아메리카의 퇴적층에서 발견되었다. 이들은 몸길이 8m의 육중한 몸에 때때로 2m 이상 되는 매우 긴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으며 목 주변에는 뼈로 된 커다란 주름 모양의 장식(프릴)이 있었다. 머리에 난 3개의 뿔이 특징적이다. 육상에서 연한 잎이나 새싹을 먹고 살았던 동물로 집단이나 작은 무리를 지어 이동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마지막까지 진화하다 멸종한 최후 공룡류의 일종이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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