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의 연대기

기(紀) 별 대표적인 공룡들 ....... 9. 백악기(白堊紀)

공룡우표매니아 2022. 1. 17. 03:00

기(紀) 별 대표적인 공룡들 ............ 9. 

백악기(Cretaceous Period , 白堊紀)

  트라이아스기와 쥐라기에는 대륙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백악기에 들어 이 대륙들이 분리되기 시작하면서 일부 공룡 종을 고립시켰고 서로 다른 지역에 새로운 종들이 모여 살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예를 들어 용각아목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은 남아메리카처럼 예전에 곤드와나 대륙에 해당하는 곳에 대부분 살았으나 각룡하목과 하드로사우루스과 화석은 주로 로라시아 대륙에 속하던 곳에서 발견되었다. 백악기 시대에 수와 종류가 가장 많았던 초식공룡은 오리주둥이를 가진 조각아목과 뿔 달린 각룡하목, 두꺼운 머리를 한 파치케팔로사우루스하목, 갑옷 공룡인 안킬로사우루스하목을 비롯한 조반목 공룡이었다.

 

백악기의 공룡분포

  백악기는 약 1억 46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까지 시대를 이야기 한다. 백악기에도 공룡의 새로운 종이 나타났으며 많은 종들이 여러 진화를 거쳐 살고 있었다. 이중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는 백악기에 살았으며 북아프리카의 이집트, 모로코, 니제르 지역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이 공룡의 이름은 ‘가시 도마뱀’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등 위로 부채모양의 돛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등뼈가 길어지면서 생긴 돛은 체온 조절과 다른 공룡에게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몸을 더 크게 보이는 기능과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아르젠티노사우루스(Argentinosaurus)

  아르젠티노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1억 년 전~66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며, 모든 공룡 중에서 가장 큰 몸집(35m 무게 70t)을 자랑하고 있어 육식 공룡이 공격할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화석이 발견되어 아르젠티노사우루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살타사우루스(Saltasaurus)

  갑옷공룡 중에서는 가장 큰 공룡. 살타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1억 년 전~6600만 년 전)에 크게 번성하지 못한 용각류 그룹으로 아르헨티나의 의 살타에서 처음 화석이 발견되어 ‘살타사우루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용각류 공룡이지만 등에 갑옷공룡처럼 골편이 발달해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골편은 공룡으로부터의 공격을 방어하는데 이용하였다. 몸길이가 12m 정도로 매우 길며 뚱뚱한 몸을 가졌다.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티라노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6700만 년 전~65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캐나다, 미국, 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로 가장 잘 알려진 공룡이고, 이름은 ‘폭군 도마뱀’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날카로운 원뿔형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길고 잘 발달된 뒷다리와 강한 근육으로 포식자 중 최고의 포식자였다. 가장 큰 무기인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 굵은 목을 이용하여 어떠한 사냥감도 한번 물면 놓지 않았으며 뼈 속까지 부서질 정도의 강력한 힘을 이용하여 사냥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 공룡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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