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대 분류 (리프 제6장)

공룡 대 분류 (리프 제6장)

 

 

앞장에서 메모에의해 리프가 구성되는 단계를 설명하였다. 메모는 프랜의 제목(소제목)을 만들어주고, 설명문을 만들기도 하며, 리프에 배열할 우표나 자료의 위치까지 제시해주고, 수집해야할 대상까지도 알려주는 역활을 하므로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해서 마자막으로 메모의 요령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공룡에 대해 메모를 할 때, 1. 학명  2. 학명의 의미  3, 분류(목(류), 과, 속)   4. 생존시대  크기(길이, 높이)   5. 무게   6. 식성  7. 발견지(자)역   8. 특징 의 순으로 기록하면 되는데, 여기서 특징은 간략하게 3줄내지 4줄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또  중요한 특징을 여러가지로 적어 놓는것이 나중에 리프를 만들때 제시하고자 하는 우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 좋다. 이러한 메모는 리프를 구성할 때, 설명문으로 또는 리프의 장 절 항을 나눌때의 제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 리프마다 들어가는 설명문은 그 리프 전체의 설명이고 또 제시되는 우표나 자료의 순서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 설명문에 나타난 순서를 무시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장과 절 항을 나누는 문제와 프랜을 짜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계획하는 16리프 한틀로 만들어진 실제 작품(중급)을 보이며 설명하고자 한다.  참고 : http://blog.daum.net/yong8674/17041227

 

여기 보이는 리프는 어룡(바다, 늪, 강등에살았던 수서파충류의 통칭) 이다. 이 어룡 중에는 어룡, 수장룡, 장경룡, 단경룡,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우표가 더 많아지면 이 모두를 따로 분류한 리프를 만들 수 있다. 현재 이 리프에서 문제점은 위상단에 제시된 우표 5장 모두가 학명이 잘못된 우표들이라는 점이다. 이 리프를 만드신분이 공룡에대해 깊은 공부가 없었다기보다는 우표를 너무 믿었던것이 아닐까싶다. 이크티오사우루스는 Ichthyosaurus가 맞는 것이고, 타일로~ 는 Tylpsaurus 인 틸로사~ 가 맞다, 또 Kronosaurus가 올바른 학명이고, 블라시로~ 는 바실로사~ Basilosaurus가 올바른 학명이다. 3단 우측의 우표도 플레시오~ 가 아니라 플로토사우루스 Plotosaurus 이다. 플레시오사우루스는 목이 무척 가늘고 길어 장경룡에 속하는데 3단 우측 우표의 그림도안은 목이 짧고 굵다 도안두 자세히 보아야하고 학명표기도 잘 보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리프이다. 오늘 공부할것은 어룡에 속한 수서파충류는 몇가지로 분류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각각의 이름과 특징은 무엇일까요? 알아보세요~~ 꼭

 

위 작품은 우취반 학생이 만든 리프로, 우취반을 지도한 한국우취연합 경인지부의  허락을 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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