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대 분류 (리프 제 2 장)
공룡 100장 파켓만으로 15리프를 만든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 하다. 한틀을 목표로 한다면 공룡 엽서나, 공룡기념인이 있는 커버 혹은 미터스탬프와 같은 또다른 우취자료가 있어야 가능하다.(참고 : 옆 가데고리에서 공룡엽서, 우취자료, 미터스탬프를 클릭 하여 익혀 두세요) 그러나 여기에서는 우표100장만을 가지고 따라하기 공부를 하는 것인만큼, 우표만으로 분류하기로한다. 공룡을 공부한다는 것은 동물도감이나 공룡관련 책을 통하여 쉽게할 수 있다. 이름을 알고, 초식과 육식을 구분하고, 4발 2발공룡의 특징을 알고, 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다. 무엇이든 기초가 단단해야 하는 것이므로, 하나를 알아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중요한 특징은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이때 메모한 자료는 훗날 공룡을 작품화 시키는 작업때 아주 유용하게 이용되기때문이다.( 다음으로 계속....)
여기 이 리프에 제목은 육식 공룡이다. 고쳐야 할 곳이 제일 많은 리프인것 같다.우선 위 중간 포유류형 양서류라는 것은 없다. 포유류형 파충류가 맞다 위치도 한단 아래에 있다(리스트로~, 디메트로~) 그러니 리스트로~ 는 초식이다. 그다음 공룡의 학명이 틀리거나 통일이 안되어 있다. 위에 티라노~ 티란노~ 가 그렇다. 메가로~는 메칼로~ (Megalo~)로 표기해야 되고, 하단의 코엘로피시그(g)는 코엘로피시스(s)로, 디플로프사~는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urus)로 표기해야 맞다. 그옆 알버토~는 알베르토~ 로 표기해야 한다. 가장 큰 실수는 설명문에서 공룡은~ 으로 시작 되어 있는데, 이것은 포유류형 파충류에서 진화된 공룡은~~ 으로 해야하고 우표 제시도 포유류형 파충류가 먼저 제시되어야 한다, 이는 진화적으로 포유류형 파충류가 공룡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어떤 작품에서든지 역사는 바뀌면 안되는 것이다.
위 작품은 우취반 학생이 만든 리프로, 우취반을 지도한 한국우취연합 경인지부의 지부장님 허락을 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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