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페지된 종묘 관광우편날짜도장 . 사용페지된 종묘 관광우편날짜도장 사적 제125호. 종묘는 원래 정전(正殿)을 말하며, 태묘(太廟)라고도 한다. 태묘는 태조의 묘(廟)가 있기 때문이다. 역대 왕과 왕후, 왕비 그리고 추존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봉안한 사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종로5가 : 종묘(사용페지된 날 2018. 2. .. 관광인, 실체교류 2018.04.23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세번째 묶음) 발행.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세번째 묶음) 발행. 발행일 : 2017. 5. 15. 우표번호 : 3201-3204 디자인 : 진도 운림신방. 진주성. 담양 소쇄원. 문경새재. 인쇄 및 색수 : 평판 4도. 은분. 용지 : 평판 원지 디자이너 : 김창환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신발행우표 2017.05.15
서울 가 보아야 할 곳, 서울 숭례문. 청와대 서울 가 보아야 할 곳, 서울 숭례문. 청와대 서울중앙 : 서울 숭례문 조선시대 서울 성곽의 정문이며 1398년에 완성되어 1448년에 개축되었다. 조선왕조가 도읍을 한양으로 정한 뒤, 정궁인 경복궁의 방향에 의해 남문인 숭례문이 정문이 되었다. 현존하는 서울의 목조건축물 중 가장 오래되.. 관광인, 실체교류 2017.05.11
이산 저산 앞산에서...... 73. 신선봉(울업산) 381m 이산 저산 앞산에서...... 73. 신선봉(울업산) 381m (2016년 1월 4일) 신선봉(울업산) 종합안내도 이곳은 지난해 5월 보리산(628m)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다녀온 곳으로 정상에서 본 강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으로 기역되는 곳이다. 전날 갑자기 산에 가고싶다는 지인의 연락을 받고 고민끝에 .. 이산 저산 앞산에서 2016.03.22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표 초일(FDC)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표 초일(FDC) 발행일 : 2015년 10월 29일 우표번호 : 3096~3097(2종) 디자인 : 남한산성 동문, 남한산성 행궁 디자이너 : 신재용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 동문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자리한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 시대의 산성.. 초일,전자우편외 기타 2015.11.05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표발행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표발행 발행일 : 2015년 10월 29일 우표번호 : 3096~3097(2종) 디자인 : 남한산성 동문, 남한산성 행궁 디자이너 : 신재용 인쇄 및 색수 : 평판5도 + 금분 + 요판1도 용지 : 평판 원지 인쇄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Royal joh Enschede)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자리한 남.. 신발행우표 2015.10.30
문경새재 과거길, 익산 미륵사지 석탑 문경새재 과거길, 익산 미륵사지 석탑 문경새재 : 문경새재 과거길 백두대간 마루를 넘는 이 고개는 조선시대 영남과 기호 지방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중심으로 사회ㆍ경제ㆍ문화 등 문물의 교류지이자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라는 말에는 새(鳥)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억새(草)가 .. 관광인, 실체교류 2014.02.09
선암사 승선교. 종묘 선암사 승선교. 종묘 승주 : 선암사 승선교 선암사의 부도(浮屠)를 지나 경내에 이르면 시냇물을 건너야 되는데 그 건널목에 놓인 다리가 승선교이다. 시냇물의 너비가 넓은 편이라서 다리의 규모도 큰 편인데, 커다란 무지개 모양으로 아름답게 놓여있다. 기단부(基壇部)는 자연 암반이 .. 관광인, 실체교류 2013.10.06
문경새재 과거길. 망양정 문경새재 과거길. 망양정 문경새재 : 문경새재 과거길 문경새재는,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조령산(鳥嶺山)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 전국 관광 주문 엽서 2013.09.12
문경새재 과거 길, 해미읍성 문경새재 과거 길, 해미읍성 문경새재 : 문경새재 과거 길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길 중 하나인 문경 새재 길은 조선 태종 때 이후로 약 500년 동안 한양과 영남을 잇는 가장 번듯한 길이였다. 당시 한양에서 동래까지 가는 고개는 모두 3개로, 추풍령,조령(문경 새재), 죽령이였으나 조령이 열.. 관광인, 실체교류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