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종류.....168. 오르니톨레스테스. 오우라노사우루스. 오비랍토르. 파라사우롤로푸스. 오르니톨레스테스(Ornitholestes ) 와이오밍에서 발견된 골격이 완전해서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길이는 2m 정도였다. 두개골·목·꼬리가 길었으며 목은 아주 유연했던 것으로 보인다. 앞다리가 잘 발달했으며 공룡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길고 가는 발가락이 달려 있는 것으로 보아 움직임이 빨라 잘 피해 다니는 먹이도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뒷다리도 매우 발달하여 달리는 데 필요한 강한 근육을 지니고 있었으며,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목과 꼬리를 뻗치고 뛰면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다. 오르니톨레스테스는 성공적으로 적응한 예에 해당된다. 여러 다른 지역에서도 형태가 비슷한 ..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24. 유타랍토르(Utahraptor) 울트라사우루스(Ultrasaurus) 전기 백악기(1억 26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북아메리카의 유타주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으로, 수각류인 유타랍토르는 ‘유타의 약탈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에서 가장 원시적인 공룡..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79. 노도사우루스(Nodosaurus) 외 2종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것으로 보이며 골격 화석은 미국에서 1889년에 처음 발견되었다. 노도사우루스(Nodosaurus)라는 이름은 '매듭이 지어진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초식 공룡이고 4족 보행을 했는데 등부터 꼬리까지 오돌도돌한 돌..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45. 드로미케이오미무스(Dromiceiomimus) 외 4종 '에뮤 모방자'라는 의미의 학명을 가지고 있는 이 공룡은 오르니토미무스(Ornithomimus)와 매우 닮은 공룡 이지만, 그 무리 중 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하는 공룡 이다. 안구뼈가 컸기 때문에 밤에도 사냥을 할수 있었..

화석으로 알 수 있는 비밀들 상상 속에서 괴물을 그리던 시대는 지나갔다. 허지만 현실은 상상의 세계를 초월하고 있다. 공룡은 상상 속의 그 어떤 동물보다 컸고, 아직까지도 단단히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수수께끼의 세계로 한발씩 내딛으면서 고생물학은 최후의 수수께끼를 플어내..

공룡의 화석 복원 선사시대 생명체의 증거는 시간이 흐르면서 광물이되어 화석이 된 동물의 유해에서 찾아볼 수 있다.대부분의 동물 화석은 물속이나 그 근처에서 죽은 생명체의 것들이다. 동물이 죽은 유해 위에 퇴적물이 빨리 덮어 공기와 물을 차단함으로서 정상적인 부패 과정이 저..

공룡의 발자국 고생대 말기가 되어 바다 속에 있던 한반도는 육지가 되었는데 이 당시 중국, 한국, 일본은 하나의 땅덩어리로 붙어 있었으며 기후도 온난했다. 중생대 쥐라기에 한반도의 지각이 크게 휘어지는 변형이 생겨 소백산맥과 같은 습곡이 생겼고 거대한 호수들이 생겨났다. 중생..

화석에 남겨진 메시지 골격 화석은 동물의 형체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그 동물의 건강에 대한 실마리를 담고 있는 경우도 있다. 질병 중 단지 1%만이 뼈에 그 흔적을 남기지만, 여기에는 이구아노돈(Iguanodon)의 발목 화석 두 개에서 발견된 관절염과 오리주둥이 공룡(Hadrosaurus)의 턱에서 발..

Tchad 공룡 우표 발행 : 2010년 유인원과 공룡(정보 취합 중) a.수코미무스(Suchomimus) b. Suchomimus의 두개골 화석 c.콘카베나토르(Concavenator) d.Concavenator의 골격화석 a.메칼로사우루스(Megalosaurus) b.Phylum Echinodermata (?) c.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d.Pinacosaurus grangeri(?) 바로 아래 ♡ 공감 살짝 눌러주..

공룡, 정체를 밝혀라 ! 착하고 사납고 목생긴 모든 공룡들의 특징과 연구에 대한 사실들....... 아주 잘 보존된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이라도 맞춰 세우는 작업에는 3만시간 걸렸다. 다섯명이 3년동안 준비를 했는데....... 지음 : 더갈 딕슨 감수 : 데이비트 램버트 옮김 : 지혜연 출판 : 삼성출판사 발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