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19.
4. 공룡 만나 보기.
19.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 20. 카마라사우루스(Camarasaurus).
21. 유헬로푸스(Euhelopus). 22. 물속에서 육지로.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
디플로도쿠스과에 속하는 거대한 초식 공룡의 한 속(屬). 옛 이름은 브론토사우루스(Brontosaurus)이다.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쥐라기(1억 9,960만 년 전에 시작되어 5,410만 년 동안 지속됨) 후기 퇴적층에서 발견되며, 지질시대를 통해서 가장 큰 육상동물의 하나였다. 몸무게는 30t에 이르렀고, 몸길이는 긴 목과 꼬리를 포함해서 21m였으며, 육중하고 기둥과 같은 4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다음백과)
카마라사우루스(Camarasaurus)
초식 공룡의 한 속이다. 카마라사우루스는 북아메리카의 거대 용각류의 대명사와 같지만, 몸 크기는 성체가 몸길이 18~23m, 몸무게 18~47톤 정도 된다. 카마라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 1억 5천 5백만 년 전에서 1억 4천 5백만 년 전에 서식했다. (위키백과)
유헬로푸스(Euhelopus)
카마라사우루스(Camarasaurus) 보다 크기는 작지만 전체적인 형체는 비슷하다. 유헬로푸스는 동 아시아에 살았다. 목은 카마라사우루스 보다 훨씬 길었고, 머리도 더 길고 뾰족 하면서 앞으로 가파르게 기우러져 있다. 카마라사우루스와는 달리 목뼈가 19개였기 때문에, 전혀 다른 그룹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몸 무게는 15 ~20톤 가량 되었다. 다른 용각류는 대부분 앞 부분에만 이빨이 있는 반면, 턱 주변에 모두 이빨이 나 있었다. (킹피셔의 공룡백과사전)
물속에서 육지로
대형 용각류가 발견되고 거의 백년 이상 물속에서 생활하는 동물로 알려져 아파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수가 모두 물속에서 사는 모습으로 그려졌지만, 1970년대 말 땅 위에서 생활 했다는 이론이 받아들여져 그 후부터 땅 위에서 사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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