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의 연대기

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18. 공룡 만나 보기.

공룡우표매니아 2023. 2. 12. 03:00

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18. 

4. 공룡 만나 보기.

15. 세이스모사우루스(Seismosaurus).  16. 안타르크토사우루스(Antarctosaurus).
17. 디플로도쿠스(Diplodocus).  18. 오피스토코엘리카우디아(Opisthocoelicaudia).

 

세이스모사우루스(Seismosaurus)

   최신 연구결과에 의하면 세이스모사우루스는 디플로도쿠스의 한 종류로 확인되었다. 더이상 세이스모사우루스 라는 공룡이름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디플로도쿠스의 한 종류. 몸집이 커 "지진도마뱀" 이라는 뜻의 학명이 붙었다. | 용반목 디플로도쿠스과의 쥐라기후기 공룡. 몸 길이가 52m에 달해 지금껏 발견된 공룡 중 가장 긴 개체로 추정된다. 4족 보행을 했다.

안타르크토사우루스(Antarctosaurus)

   현생누대(顯生累代) 중생대(中生代) 백악기(白堊紀) 후세에 번성했던 용각류(龍脚類)에 속하는 대형 초식 공룡의 속으로 몸길이 18~20m, 무게는 40~50t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몸통이 비대하고 목과 꼬리가 길었으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가늘었다. 아래턱은 사각형이었으며 이빨은 몸집에 비해 작았다. 지금의 남아메리카, 남아시아, 서아시아 지역에 분포했으며, 긴 목을 이용해서 높은 나뭇가지에 달린 잎을 먹이로 삼았다. (다음백과)

디플로도쿠스(Diplodocus)

   용반목에 속하는 용각류. 가장 흔히 전시되는 공룡으로,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와 유연관계가 있었다. 생존했던 육상동물 중 몸의 길이가 가장 긴 것이 특징이며, 육상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물 속에서 머리만 내놓고 살았던 시간이 상당하다고 추측된다. 크기는 약 25~27m로 생존했던 육상동물 가운데 가장 몸이 길었고, 무게는 약 10톤 ~ 16톤 정도였다. 이상할 만큼 작은 두개골은 길고 꽤 가벼웠으며, 아주 긴 목에 붙어 있었다. (다음백과)

오피스토코엘리카우디아(Opisthocoelicaudia)

   오피스토코엘리카우디아는 1965년 몽골 고비 사막의 네메그트 지층에서 폴란드의 화석 탐사팀에 의해 발견되었고, 12년 뒤인 1977년에 정식 학명을 부여받았다.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 이 공룡은 골반과 대퇴골 등의 화석은 완전하게 보존된 채 발견됐는데 불행히도 머리뼈와 목뼈는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는 살타사우루스과 내에서 오피스토코엘리카우디아아과의 한 종류로 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알라모사우루스와 함께 안타르크토사우루스과(Antarctosauridae)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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