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15. 공룡 만나 보기.

공룡우표매니아의 공룡이야기...........15. 

4. 공룡 만나 보기.

3.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4. 시노사우롭테릭스(Sinosauropteryx)
5.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6.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후기 백악기(70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아시아의 몽골 지역에서 발견된 육식 수각류,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공룡으로서 ‘놀라게 하는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각류인 타르보사우르스는 날카롭고 강력한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길고 잘 발달된 뒷다리와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턱으로 아시아 지역 최고의 포식자였다. (국립중앙과학관 공룡 과학관)

시노사우롭테릭스(Sinosauropteryx)

   중생대 백악기 전기 (약 1억3000만 년 전~1억 2500만 년 전)에 서식했던 깃털공룡(Feathered Dinosaurus)이다. 학명은 '중국의 도마뱀 날개'라고 하는 의미를 갖는다. 몸 전체 길이는 약 1m정도로 비교적 소형이다. 1996년 중국 동북부 지역의 랴오닝성 부근 채석장에서 처음 화석이 발견되었다. 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잡아 먹는 등 식성은 육식이었다. (위키백과)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후기 백악기(1억 만 년 전~66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캐나다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알베르토사우루스의 이름은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발견되었다는 의미이고, 티라노사우루스와 거의 유사한 형태이지만 조금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좀 더 긴 앞발과 납작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빨의 수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많은 강력한 포식자이다. (국립중안과학관 공룡과학관)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북아메리카의 트라이아스기 후기(2억 800만~2억 3,000만 년 전) 암석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소형 육식성 공룡의 한 속(屬). 식성은 육식으로, 도마뱀을 주 먹이로 삼았다. 크기는 1.5~3m 정도였고, 무게는 45~60kg 정도로, 매우 마르고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다. 뼈 속이 비어 있었으며, 목과 꼬리, 뒷다리는 길고 가늘었다. 머리는 길고 좁았고, 많은 이빨은 날카로웠다. 앞발가락은 네 개가 있었는데, 개중 한 개는 퇴화되었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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