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32.
최초의 향기우표
세계 최초의 향기우표는 독일에서 발행되었다. 세계 제2차대전 후 소련이 점령했던 독일의 튀링켄에서 1945년 11월 3일 발행한 우표는 편지 봉투에 붙이기 위해 뒷면에 침을 바르면(묻히면) 풀이 침과 작용하여 향기가 나도록 한 것이다.우리 한국에서는 2000년 2월 멸종위기 및 보호 야생 동, 식물 특별우표에 분말형(캡술타입)의 합성향을 신규 그라비어 잉크 보조재료에 특수 가공한 향기잉크를 그라비어 인쇄 후 별도의 유니트에서 적성 심도의 실린더를 거치하고 인쇄 표면에 향기잉크를 코팅한 향기우표를 발행하였다. (우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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