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34.
최초의 열반응 우표
시온도료 즉, 감온 변색 잉크(Thermochromic ink)로 인쇄를 하여 열을 가하면 색이 변하도록 인쇄한 우표로 위조방지 또는 특수효과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열반응 우표는 영국에서 2001년 기상현상을 주제로 발행하였는데 열을 가하면 두군데 색이 변화되게 되어있다. 카타르에서 발행한 금연운동 우표는 열을 가하면 뛰어가는 건강한 남성의 모습이 보이도록 인쇄되어 있다. 즉, 금연을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의미로 담겨진 것이다. 아이슬란드에서 2009년 극지 및 환경보호를 위해 발행한 소형 쉬트는 열반응 범위가 크고 넓어 열반응 유표 중 단연 압권이다. 뉴질랜드에서 발행한 금을 채광하는 우표는 열을 가하면 황금덩어리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네델란드 등 여러나라에서 시온성 잉크로 인쇄를 하여 재미있는 우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원문보기 : http://blog.naver.com/brimeri53/221158306533)
가실때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고맙습니다.
'선박의 역사 . 한국 최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 최초 36. 최초의 엠보싱 우표 (0) | 2018.01.14 |
|---|---|
| 한국 최초 35. 최초의 가쇄 나만의 우표 (0) | 2018.01.07 |
| 한국 최초 33. 최초의 숨은 글씨 숨은 그림 우표 (0) | 2017.12.18 |
| 한국 최초 32. 최초의 향기우표 (0) | 2017.12.11 |
| 한국 최초 31. 최초의 야광우표 (0) | 201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