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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전시 기념인 교류

최익철 베네딕도 신부 우표전시관 . 전시기념 엽서,

공룡우표매니아 2017. 9. 21. 04:00

최익철 베네딕도 신부 우표전시관 .  전시기념 엽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 마태오.   성 미티아.   (엽서 No. 13 ~ 15)

No. 1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김대건(金大建, 1821년 8월 21 ~ 1846년 9월 16일, 세례명: 안드레아)은 한국인으로서 최초의 로마 가돌릭교회 사제이자, 기독교 순교자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어린 시절 이름은 김재복(金再福)이었으며, 세레명으로 쓰일 때는 대건 안드레아로 한다. 성인으로 시성되었으며, 축일(기념일)은 7월 5일이다. 그의 세레면 안드레아는 아버지 김제준의 동생이자 순교자인, 김대건의 작은 아버지 김한현(김종한이라고도 함)의 세례명을 이어받았다. (위키백과)

No. 14. 성 마태오

  맛타이(한국어 : 맛타이  가돌릭 : 마태오  개혁 성경 : 마태)는 사도,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전통적으로 기독교에서는 맛타이의 기쁜 소식을 쓴 저자로 인식되고 있다. 기독교의 성인. 로마 가돌릭에서 지정한 축일은 9월 21일이며, 동방 정교회에서 지정한 축일은 11월 16일이다. 성공회에서도 종교개혁이전의 신앙전통을 존중하여, 마태오를 수호성인으로 기념한다. 상징물은 책, 도끼창, 날개 달린 사람이며, 은행가·회계원, 세금 징수원, 부기원, 금전출납원의 수호 성인이다. 흔히 어린 천사를 옆에 두고 복음서를 저술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위키백과)

No. 15. 성 마티아

   예수의 12사도(원래 이스라엘에는 12지파가 있었음) 선택은 십자가 처형 뒤 교회가 계속해나갈 상징적인 선교를 염두에 둔 것이었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마티아는 예수가 세례를 받던 때부터 승천할 때까지 예수와 사도들을 따라다녔으며, 유다를 대신할 사도를 선택할 때 사도들은 마티아와 또다른 후보자 성 요셉 바르사바(Barsabbas)를 놓고서 제비를 뽑았다. 성 히에로니무스(제롬)와 초기 그리스도교 저술가들 중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와 카이사리아의 유세비우스에 따르면 마티아는 예수가 짝지어 파견한 72명의 제자들 가운데 1명이었다고 한다. 마티아는 사도로 뽑힌 직후에 다른 사도들과 함께 성령을 받았다(사도 2:1~4). 그뒤로는 〈신약성서〉에 언급되지 않는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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