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Piatnitzkysaurus)
화석발견지 ; 북아메리카(아르헨티나)
생 존 시 기 : 쥐라기 중기
최 대 크 기 : 4.3m 용반목 수각류
알로사우루스과(Allosauridae)속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공룡의 일종으로, 원시적인 것과 진화한 특징이 서로 섞여 있다. 알로사우루스보다도 훨씬 소형으로 날씬한 몸매를 하고 있었다.피아트니즈키의 도마뱀 이라는 뜻으로 이들은 테타누라(Tetanura= 꼬리가 �뻣한) 수각류(Theropoda)였던 걱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두 개의 부분적인 골격이 발견 되었으나, 정확히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는 아직도 고생물 학자들 사이에서 논의가 진행중 이다. 알로사우루스(Allosaurus)와 상당히 유사한 몸 구조를 보이지만, 팔이 더 길다. 커다란 머리는 근육질의 짧은 목으로 받치고 있다. 눈과 코끝 사이에 뼈로된 한 쌍의 볏이 있다. 팔은 비교적 짧고, 손에는 손톱이 달린 세개의 손가락이 있다. 몸체는 부피가 크고. 꼬리는 길고뻣뻣 하였다.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Piatnitzkysaurus)
자료출처 : 학습도감 공룡, 황소걸음사의 공룡사전,외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0) | 2007.07.25 |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Carcharodontosaurus) (0) | 2007.07.24 |
유타랍토르(Utahraptor) (0) | 2007.07.23 |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0) | 2007.07.22 |
카우팁테릭스(Caudipteryx) (0) | 2007.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