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230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80. 스테고사우루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80.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 4.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1980년대에 들어 예전의 화석표본들과 함께 새로운 화석표본들을 재조사한 결과, 골판은 한 줄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따라서 골판들은 체온을 조절하거나 변화시키는 데 사용되었던 것 같다. 태양과 마주보게 하여 햇빛으로부터 열을 흡수하도록 골판의 위치를 조절함으로써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었고, 햇빛에 직접 마주치지 않도록 골판을 세워 과열(過熱)을 방지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천골 부분에 있는 척수가 확대되어 뇌보다 컸기 때문에 뇌가 2개인 동물로 잘못 인식되기도 했다. 입은 딱딱하고 이빨은 아주 작고 약했으며, 부드러운 식물을 먹는 순한 초식동물이었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79. 스테고사우루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79.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 3.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후기 쥐라기에 살았던 검룡류인 스테고사우루스는 목부터 꼬리까지 한 쌍으로 있는 골판 중에 골반위에 있는 골판이 가장 크고 골편의 크기는 각각 다르며, 꼬리에 위치하고 있는 골침은 하늘을 향하고 있다. 검룡류의 커다란 골반은 꼬리와 뒷다리의 큰 근육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앞발보다 뒷발이 길고 튼튼하여 항상 머리를 지면 쪽으로 향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작은 머리와 짧은 목을 가지고 있다. 육식 공룡의 공격은 무시무시한 꼬리 골침을 좌우로 휘둘러 육식 공룡의 연약한 배나 다리를 찔러 물리쳤을 것으로 짐작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공룡 과학관) 가실 때 아래 ♡ 공감 꾹..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78. 스테고사우루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78.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 2.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스테고사우루스는 장순아목 검룡류 공룡의 한 속이다.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로, "지붕 도마뱀" 또는 "덮인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스테고사우루스는 1억 5천 만년 전 쥐라기 후기 오늘날의 북아메리카 서부에서 서식했다. 2006년 포르투갈에서 표본이 발견되면서 유럽에서도 서식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유의 꼬리 가시와 골판으로 스테고사우루스는 가장 잘 알려진 공룡 중 하나이다. 모리슨층 상부에서 최소한 세 개의 종과 약 80 개체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스테고사우루스는 크고 육중한 체격, 네 개의 짧은 다리를 가진 초식공룡이다. 뒷다리에 비해 짧은 앞다리를 가져 등이..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77. 스테고사우루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77.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 2. 검룡류에 속하는 공룡의 한 속. 몸길이는 약 6.5m에 가까웠으나 두개골과 뇌는 큰 몸집에 비해서 매우 작았다. 뒷다리보다 앞다리가 아주 짧아서 등이 독특한 활 모양을 하고 있었다. 두드러진 특징은 골침이라 불리는 꼬리가시와 등에 있는 3각형 모양의 골판이다. 골침은 주로 다른 생물들의 공격에 대응하는 무기로, 골판은 체온조절 용도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입은 딱딱하고 이빨은 아주 작고 약했으며, 부드러운 식물을 먹는 순한 초식동물이었다. 가실 때 아래 ♡ 공감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76. 스테고사우루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76.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스테고사우루스는 후기 쥐라기(1억 5500만 년 전~1억 50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미국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검룡류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공룡이며, 스테고사우루스의 가장 큰 특징은 목부터 꼬리까지 한 쌍으로 가지고 있는 커다란 골판과 꼬리 끝에 있는 커다란 골침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커다란 골판 때문에 ‘지붕 도마뱀’이란 스테고사우루스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몸 크기에 비해 뇌의 크기가 매우 작아 명석하지 못한 두뇌를 소유한 공룡으로 손꼽인다. (중앙과학관 공룡과학관) 가실 때 아래 ♡ 공감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75. 스피노사우루스 외 1종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75.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두개골이 악어의 두개골처럼 생긴 거대한 포식자 스피노사우루스는 백악기(1억 1200만 년 전~97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북아프리카의 이집트, 모로코, 니제르 지역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스피노사우루스는 ‘가시 도마뱀’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등 위로 부채모양의 돛을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등뼈가 길어지면서 생긴 돛은 체온 조절과 다른 공룡에게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몸을 더 크게 보이는 기능과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국립중앙과락관 공룡과학관)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검룡류에 속하는 공룡 스테고..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74. 폴라칸투스 외 3종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74. 폴라칸투스. 플라테오사우루스. 사우롤로푸스. 스쿠텔로사우루스. 폴라칸투스(Polacanthus) 폴라칸투스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살던 곡룡류 일종으로 초식 공룡이다. 몸길이는 4~5m, 무게는 1t이며 전신은 갑옷처럼 골판이 덮여있고 등에는 목에서부터 허리 부분까지 골침들이 2열로 돋아있다. 꼬리 부분으로 갈수록 이 골침의 크기는 작아진다. 엉덩이의 천골 부분에 하나로 융합된 판으로 된 커다란 피부 뼈가 있으며 이 천골 보호물은 혹 모양의 돌기들로 장식되어 있고 밑에 있는 뼈와는 붙어있지 않다. 꼬리에 곤봉이 없는 전형적인 노도사우루스과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안킬로사우루스과와 가깝다는 것이 밝혀졌다. (나무위키)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원..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73. 프로토케라톱스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73.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각룡류의 하나로, 학명 프로토케라톱스 란 의미는 " 최초의 뿔이 있는 얼굴 " 이라는 뜻이다. 크기는 약 1.5~3m, 무게는 약 180~400kg였다. 이들의 뒷다리는 앞다리보다 발달하여 등이 활 모양으로 휘어져 있었다. 비록 케라톱스류 공룡,(트리케라톱스, 펜타케라톱스) 치고는 크기가 작았지만 그래도 비교적 큰 동물이었다. 두개골은 매우 길어 전체 몸길이의 약 1/3을 차지했다. 두개골의 뼈들은 포식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상처받기 쉬운 목을 덮어 보호하는 역할을 했던 것 같다.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원산지는 몽골이고,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초식 공룡이다. 이보다 후에 출현했으며 보다 친숙하게 알려진..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72. 사우롤로푸스 외 2종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72. 사우롤로푸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사우롤로푸스(Saurolophus)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2억 5100만 년 전 ~ 6500만 년 전)에 살았던 초식공룡으로, 오늘날의 몽골이나 중국 캐나다 부근에서 살았다. 화석은 주로 몽골 고비사막 주변에서 많이 별견 되었다. 특징으로는 코 윗부분에 볏과 같은 돌기가 있고 이것이 비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돌기를 부풀려서 소리를 냈을 것이라는 학설도 있다. 학명은 '볏이 있는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몸 전체 길이는 약 9m~12m, 체중은 2t~4t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이름의 의미는 볏이 있는 도마뱀이다. (위키백과)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백악기 후기 퇴적..

공룡의 종류.....171.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공룡의 종류.....171.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원산지는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 아프리카였고, 트라이아스기(2억 800만~2억 3,000만 년 전) 후기에 살았던 초기 공룡류의 한 속. 크기는 약 6~10m, 무게는 약 2,000~4,000kg로 이전의 공룡들보다 육중하고 몸집이 컸다. 뼈들은 속이 비어 있지 않았는데, 이는 속이 비어 있는 뼈로는 큰 몸집을 지탱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두 개의 뒷다리는 매우 튼튼하여 이족보행이 가능했는데, 앞다리도 비교적 잘 발달되어 튼튼했으므로 네 개의 다리를 모두 이용하여 걸어 다녔으리라 추측되었다. 작은 두개골은 길고 유연한 목 위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앞쪽과 뒤쪽의 끝부분이 톱니 모양으로 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