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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72. 사우롤로푸스 외 2종

공룡우표매니아 2021. 11. 6. 03:00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172.  

사우롤로푸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사우롤로푸스(Saurolophus)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2억 5100만 년 전 ~ 6500만 년 전)에 살았던 초식공룡으로, 오늘날의 몽골이나 중국 캐나다 부근에서 살았다. 화석은 주로 몽골 고비사막 주변에서 많이 별견 되었다. 특징으로는 코 윗부분에 볏과 같은 돌기가 있고 이것이 비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돌기를 부풀려서 소리를 냈을 것이라는 학설도 있다. 학명은 '볏이 있는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몸 전체 길이는 약 9m~12m, 체중은 2t~4t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이름의 의미는 볏이 있는 도마뱀이다. (위키백과)

사우롤로푸스(Saurolophus)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백악기 후기 퇴적층에서 화석으로 산출되는 프시타코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각룡류 . 뿔이 있는 공룡들의 조상이거나 이들과 유연관계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들은 원시적이었으며, 이족보행을 하는 초식성 동물로 위턱에 깊고 강력한 부리를 특징적으로 가지고 있다. 앞다리는 뒷다리처럼 크거나 육중하지 않았지만, 먹이를 먹을 동안에는 네 다리로 자세를 잡을 수 있었던 듯하다. 이들의 몸길이는 2m 정도였으며 두개골은 길고 좁았다. 두개골의 앞쪽은 앵무새의 부리와 매우 비슷했으며, 위턱은 휘어져 아래턱을 덮는 형태였다. 이빨은 턱의 앞쪽에는 없었으며, 뺨부위에만 있었다. (다음백과)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플라테오사우루스는 후기 트라이아스기에서 가장 큰 공룡이었고, 최초로 출현한 큰 공룡이었다. 무거운 꼬리는 목의 무게와 균형을 잡아준다. 다른 공룡에 비해 가슴과 배가 매우 긴데 이것은 매우 긴 소화기관을 갖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뒷다리는 아주 길고 튼튼해 두 발로 설 수 있었다. 그러나 몸집이 너무 커 대개는 네 발로 걸어 다녔을 것이다. 초식 공룡으로 알려졌고, 이구아나 이빨과 같은 형태의 톱날이 발달한 이빨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일부 과학자들은 때로는 조그만 동물이나 시체를 먹을 수 있어 잡식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국립중앙과학관 공룡과학관)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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