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광 인 여 행.................................. 933. 전남 광양시 옥룡면, 진상면, 다압면, 백운산과 고로쇠나무. 고로쇠나무의 어원 도선국사가 좌선을 마치고 일어서는데 무릎이 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근처 나무가지를 잡았는데 그 나무가지가 부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그 부러진 나뭇가지에서 수액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받아 마시니 무릎이 펴지고 원기가 회복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나무를 뼈에 유익한 나무라는 뜻으로 골리수(骨利樹)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위키백과) 광양 : 백운산과 고로쇠나무 백운산(白雲山) 전남 광양시 옥룡면에 있는 높이 1,222m의 산. 호남정맥 제일봉이자 전라남도에서 지리산 반야봉과 노고단 다음으로 높은 산. 산림청 및 블랙야크 선정 100대 명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