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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923.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울기등대.

공룡우표매니아 2024. 3. 10. 03:00

관 광 인  여 행....................................... 923.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울기등대.

울기등대(蔚埼燈臺)

    울기 등대는 2018년에 아름다운 우리 등대 중 하나로 선정되어 기념우표로도 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에서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소개하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매월 ‘이달의 등대’를 선정·소개하고 있는데, 2021년 1월 이달의 등대로 울기 등대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 출처. 아름다운 우리의 등대 8, 울기 등대|작성자 해븐하선)

울기등대(蔚埼燈臺) 우취자료

태백산맥이 마지막 뻗어내려 그 끝머리가 깊숙이 방어진 반도에 꼬리를 감춘 곳,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해안의 절경을 이루고 있어 “제2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울산의 끝 “울기(蔚埼)”에 등대가 건립된 것은 1906년 3월 높이 6m의 백색팔각형 등탑이 세워지면서부터이다. 조선시대 말을 기르던 목장이었던 이곳에 러·일전쟁 이후 해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인공적으로 1만 5천 그루의 해송림이 조성되었다. 그 후 등대 주변의 해송들이 자라 하늘을 감싸 안아 등대불이 보이지 않게 되자, 1987년 12월 기존 위치에서 50m를 옮겨 촛대모양의 아름다운 등대를 새로 건립하여, 동해안을 따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동울산 : 울기등대(蔚埼燈臺)

    울기등대는 1906년 3월 26일, 일제가 동해와 대한해협의 해상을 장악하기 위하여 처음 지었으며, 그 후 이 등대는 동해 남부 연안을 지나는 선박들의 안전을 지키는 등대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울기등대는 처음 지었을 때는 6미터짜리 등탑이었으나, 주위 소나무의 성장으로 1972년 3m를 증축하게 된다. 그리고 1987년 12월 12일, 주위 소나무의 성장으로 등대의 기능이 제한을 받게 되자 구 등탑을  증축하는 대신 새로운 등탑을 건설하고 구 등탑은 현재 기능이 정지된 상태로 남아 있다. 2004년 9월 4일, 국가등록문화재 제106호로 지정되었다. (나무위키)

    울기 신 등대는 프리즘 렌즈를 사용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이용해 약 48km 거리까지 불빛을 비추며, 또 해무나 기상 악화 등으로 불빛이 보이지 않을 때에 사용하는 무중신호기는 5초 취명 후 35초 정명하며, 음달거리는 5㎞입니다. 현재 울기 등대는 구 등대와 신 등대 2개가 공존하고 있으며, 동해안을 따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우리의 등대 8,작성자 해븐하선)

동울산 : 울기등대(蔚埼燈臺)

    울기등대와 대왕암, 용굴, 탕건암 등의 기암괴석, 수령 100년이 넘는 아름드리 해송 1만 5천 그루가 어우러져 울산을 상징하는 쉼터 구실을 한다. 특히 용추암 또는 댕바위라고도 불리는 대왕암은 신라시대 문무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하여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는 전설이 있고 육지에 있는 바위와 철교로 연결된다. 진입로부터 펼쳐진 해송림과 고래 턱뼈 조형물로 유명하며, 바닷가에는 대왕암 외에도 남근바위·탕건바위·자살바위·처녀봉·용굴 등 기암들이 있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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