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51.
최초의 팔각형 우표
요판 2도 팔각형 우표로 발행되는 전통 생활문화 특별우표는, 선조들이 사용하였던 생활용품들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의 멋과 지혜를 배우고자 우표를 발행한다. 그 첫 번째 묶음으로 발의 보호와 장식을 위해 착용하였던 신발을 소개한다. 신발은 성별과 신분, 직업, 복장에 따라, 재료와 형태를 달리 하여 다양한 형태를 지닌다. 여인네들이 신는 목이 짧은 신으로, 온혜(溫鞋), 목이 긴 신으로 관복과 함께 신었으며 바닥은 나무로 만들고 그 위에 다시 가죽으로 감싼 목화(木靴), 짚을 엮어 만든 신으로 비구·초혜(草鞋)라고도 하는 짚신, 주로 비나 눈이 올 때 신는 신발로, 나무로 만든 나막신을 소개한다.
(한국 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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