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28.
최초의 복합인쇄 우표(요판 + 평판)
가장 최초의 복합인쇄는 1934년 일본의 15회 국제적십자회의 기념우표로서 기본적으로 요판으로 된 상태에서 적십자 마크만을 철판으로 가쇄한 형태의 것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엄밀한 의미의 우표 예술성을 높인 복합인쇄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1952년 황태자 성혼 기념우표 4종 중 2종이 그라비어와 요판에 의한 최초의 본격적 복합인쇄라고 할 수 있다. (필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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