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25.
최초의 국내인쇄 우표
1900년 한국 최초로 국내에서 인쇄한 이화(李花)보통우표가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인쇄된 우표로는 최초의 것인 이 우표는 도안이 섬세하고 인쇄 선명도도 높아 훌륭한 우표로 평가받고 있다. 또 인쇄 쇄색과 액면의 다양화를 시도한 최초의 우표로 평가된다. 개화기 우표 중에 제일 인기가 높은 우표 중 하나로, 태극문과 대한제국 황실의 상징인 오얏꽃을 중심으로 도안을 아름답게 짜고 레이아웃도 다양하게 만들었진 이 우표는 1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의 거래 가격(우표도감 참조)은 미사용이 약 950만원대 사용제가 4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 백과. 나무위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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