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 미술활동 전시회

감염병 예방 미술활동 전시회

일 시 : 2017. 8. 16(수) ~ 18(금) 3일간    장 소 : 하슬라중학교

치아감염

   치아 감염이 원형탈모나 부분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최근 스페인의 그라나다대학 조세 안토니오 길 몬토야 박사와 안토니오 쿠탄도소리아나 박사가 치아 감염이 원형탈모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원형탈모증이 생긴 모낭은 완전히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다시 자랄 수 있으나 재발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원형탈모는 두피내 부분적인 탈모반이 생기는 질환으로 인체내 다른 부위에서도 잘 발생하고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발병하며 인구 1000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원형탈모나 부분탈모가 있는 환자들을 보면 치과의사와 상담하고 꼼꼼히 구강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구진은 "치아 감염에 의한 탈모반 형성은 상악골 치아 높이에 있는 얼굴 부위에 위치할 수 있고 두피나 턱수염, 눈썹에 이르기까지 항상 같은 부위에서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감염 유발과 동떨어진 부위에도 발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연어린이치과)

감염예방 쏜씻기

  우리 모두가 어린 시절에 가르치는 위생 습관 중 하나는 손을 씻는 것이다. 

손씻기는 감염을 예방하고 병을 퇴치하는 매우 쉬운 방법이다. 손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아프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세균을 퍼트 리는 것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비누와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 손을 씻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질병과 질병을 앓고 있다. 사실, 손 위생은 이제 감염 통제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간주 된다. 2008 년 연구에 따르면 손씻기는 설사 증상을 약 30 %까지 줄일 수 있다. 손이 쉽게 더러워진다. 하루 종일 사람, 표면 및 물건을 만지면 세균이 누적된다. 그 더러운 손으로 눈, 코 또는 입을 만지면 세균이 몸에 쉽게 들어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아플 수 있다.손을 항상 무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자주 손을 씻는 것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기타 미생물의 이동을 제한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이다. ( 골디의 세상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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