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풍물과 두레놀이
(부평삼산두레농악)
부평 : 부평풍물과 두레놀이
축제의 유래 및 특성 :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에 전승되는 농악인 부평삼산두레농악은 부평의 문화욕구 충족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1996.10.1일 구민의 날을 기점으로 1주일간 개최한 “늘푸른부평문화예술제”가 계기가 되어 1997년부터 본격 시작었고,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부평만의 특화된 풍물축제로 정착 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풍요로운 문화도시 건설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문 물론, 세계문화예술의 만남과 교류를 통한 더불어 함께 공존하는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코자 한것이다. (다음 T!P)
부평 : 부평풍물과 두레놀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에 전승되는 두레농악이다. 과거에 농사일을 할 때 두레를 짜서 농사일의 신명을 돋우던 두레패 농악을 계승한 것이다. 부평삼산두레농악은 농사일 시작 전 의식 및 두레기 받기를 기원하는 당산제, 모찌기, 모심기, 김매기 등의 농사 재현, 농사일이 끝나고 호미를 씻어 걸어두는 호미걸이, 일년 농사를 모두 끝내고 당산에 가서 제사하는 당산제의 네 마당으로 구성된다. 부평삼산두레풍물 중 마을굿은 기굿 – 당산굿 – 샘굿으로 구성된다. 가정을 축원하는 집돌이 또는 지신밟기는 문굿 – 성주굿 – 조왕굿 – 우물굿 – 철룡굿 – 곳간굿 – 외양간굿 – 측간굿 – 마당굿으로 구성된다. 부평삼산두레농악은 2008년 문화관광체육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다. 이후 부평풍물축제 등 각종 지역 축제 등에 참가하고 있다. 2015년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되었다. (다음 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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