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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우표

Switzerland, Fujeira 의 공룡 우표 2.

공룡우표매니아 2013. 1. 16. 04:00

 

Switzerland, Fujeira 공룡 우표 2.

 

 

Switzerland,

발  행 : 2010년    Prehistoric Animals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이크티오사우루스(Ichthyosaurus)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코엘로피시스는 코엘로사우르스(coelurosaurs)의 대표적인 속으로, 몸길이가 2.5m 정도였으며 뼈 속이 비었기 때문에 몸무게가 18~23㎏ 정도로 매우 가벼웠다. 길고 가는 목, 꼬리, 뒷다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길고 좁은 머리와 많은 수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코엘로사우르스는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두 발을 가진 원시적인 동물이었다. 코엘로피시스를 비롯한 코엘로사우르스는 몸이 가볍고 민첩한 포식자로 아마도 다른 소형 파충류나 초기의 포유류를 잡아먹고 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코엘로사우르스는 용각류(龍脚類) 공룡의 대표적인 조상인데, 이들 사이의 유연관계는 골반구조에서 확실하게 나타난다. 이밖에 포도케사우루스(Podokesaurus)로 알려진 코엘로사우르스는 몸길이가 약 1.5m로 크기가 다소 작지만, 코엘로피시스와 유연관계가 있었거나 같은 종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다음 백과)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掘頜龍)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에 서식한 익룡의 일종이다. 학명은 '통나무배 처럼 생긴 턱'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화석은 영국에서 발견되었다.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 길이는 약1m정도로 추정된다. 날개가 길고 얇아서 장거리 비행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주로 물고기나 작은 곤충을 잡아 먹었다. (다음 백과)

                                                                       이크티오사우루스(Ichthyosaurus) 

  이크티오사우루스(Ichthyosaurus, 魚龍屬)는 는 중생대 쥐라기부터 백악기에 걸쳐 서식했던 어룡의 일종이다. 유럽에서 아메리카대륙에 이르기까지 화석이 발견되는 지역은 광범위하다. 어룡상목-어룡목-이크티오사우루스과에 속한다. 전체 몸 길이는 약2m정도이고, 체중은 90kg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식성은 육식이다. 체형은 오늘날의 돌고래와 흡사하다. .(단, 돌고래와 달리 꼬리지느러미는 수직으로 되어 있다) 물고기나 오징어 등, 바다의 작은 동물을 잡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다음 자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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