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랩터(Utahraptor),

유타랩터(Utahraptor),  

 

                                           학     명  :  유타랩터(Utahraptor),

                                           학 명 의  의 미  : 유타의 약탈자,(미국의 유타주에서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

                                           분     류  :  용반목,  수각류,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Dromaeosauridae) 

                                           몸 길 이  :  6 m ~ 7m       몸 무 게  :  1톤        높     이  ;  3m

                                           생 존 시 기 :  백악기 전기(1억 4,400 만 ~ 1억 3, 400 만 년 전)

                                           화 석 발 견 지  : 북아메리카 (미 국)      식     성  :  육식성

 유타랩터(Utahraptor),

이빨과 앞발톱이 날카로워 사냥을 잘했던 유타랩터는 가장 큰 랍토르류(Raptor)이며 그동안의 랍토르류는 작다는 편견을 버리게 되었다.  길이가 6.5m인 유타랩터는 30Cm나 되는 커다란 발톱과 날렵한 다리로 무리사냥을 해 커다란 이구아노돈(Iguanodon)과 같은 초식 공룡을 잡아 먹었는데, 이는 혼자 사냥하는 것보다 3~4 마리가 사냥을 하면은 성공률이 반 이상이 되기 때문이다.  유타랍토르는 하지만 오랫동안 달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어린 새끼뿐 아니라 다자란 수컷도 공격할 정도로 대담무쌍하다.  유타랍토르는 조류와 가까운데 이베로메스오르니스 (Iberomesornis)라는 새와 가깝다.  유타랍토르는 사냥하기 전에 춤을 추는데 아마도 힘을 내자는 뜻일 것이다.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등은 이 공룡과 크기에서 차이가 있을뿐 생김새나 먹이, 생활습성이 거의 같다. 아무튼 유타랍토르는 숨어서 큰 먹이를 공격하는 강한 포식자였을 것이다.

 유타랩터(Utahraptor),

 

글 출처 : 다음카페 공룡사냥   글쓴이 : dr. 권해경   보충 보완 : 공룡우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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