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恐龍) 작품 3. 페이지.

초, 중학생들을 위한 작품 따라하기(2)

공룡(恐龍) 작품 3. 페이지

 

 

 공룡과 관련된 책이면 무조건 다 보아야한다고 전장에서 이야기했다. 그럼 단순 공룡과 관련된 책만 본다고 해서 공룡이란 작품이 구성 될까? 아니다. 진화와 관련된 서적도 보아야하고, 파충류관련 서적도, 자연과학에 관한것두 보아야 한다. 화석 관련서적두 봐야 하구, 세계유명 자연사박물관에 관해서도 알아야 하고,생물학자들에 관한 책도 보아야한다. 자신의 테마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음 무엇이든 보아두는것이 지식을 넓히는길이고 프랜을 알차게 짜는 원동력이 된다. Q챈널, 디스커버리, 내쇼날지오그래픽, TV는 물론, 과학동아, 뉴턴, 같은 과학잡지, 신문,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등 지식을 습득할 곳은 얼마든지 우리주변에 산재해 있다. 단지 찾으려는 노력이 부족할 뿐이다. 많은 것을 알 수록 프랜은 고차원적인 것이 된다. 단순 공룡을 분류하는 것으로 공룡작품을 다했다고 하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 만져본 것만도 못하다는것 기역하기 바란다.

 이 리프의 설명문은 2장에속한 5리프모두를 통털어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리프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 장을 나눌때는 그 장 전체에대한 설명을 적고  그아래 절 에대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 즉 1장의 1절인 "대형 초식공룡" 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5리프 모두의 설명이라고는 하지만, 이마저 맞지 않는다. 설명문에  용반류의 거대한~ 조반류~ 라는 글이 쓰여져 있지만 전개된 내용에는 용반류와 조반류의 비교나 구분법이 전개된 것이 없다. 설명문은 반드시 전개된 순서와 일치해야 한다. 맨 위단에 제시된 우표는 모두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이다. 대형의 초식 공룡들이 많음에도 3장을 같은 종으로 제시한것은 잘못이다. 그리고 브론토사우루스 라는 학명은 이미 사용하지 않는 학명이므로 아파토사우루스라고 적어야 한다 우표에 브론토~ 라고 적혀 있다면 학명이 바뀌었음을 설명으로 달아야 한다. 세번째 우표는 디플로도쿠스인데, 브론토~ 로 적혀 있음도 잘못이고, 두번째단 첫우표의 디플로도커스는 디플로도쿠스의 오기이다.  문제, 용각류 중 제일 큰 순서로 3가지만 알아보세요~~  꼭~~

위 작품은 우취반 학생이 만든 리프로, 우취반을 지도한 한국우취연합 경인지부의 허락을 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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