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恐龍) 작품 5. 페이지.

초, 중학생들을 위한 작품 따라하기(2)

공룡(恐龍) 작품 5. 페이지

 

 

 공룡 작품 만드는 것을 한틀을 목표로 한다면 공룡 엽서나, 공룡기념인이 있는 커버 혹은 미터스탬프와 같은 또다른 우취자료가 있어야 가능하다.(참고 : 옆 가데고리에서 공룡엽서, 우취자료, 미터스탬프를 클릭 하여 익혀 두세요)  . 공룡을 공부한다는 것은 동물도감이나 공룡관련 책을 통하여 쉽게할 수 있다. 이름을 알고, 초식과 육식을 구분하고, 4발 2발공룡의 특징을 알고, 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다. 무엇이든 기초가 단단해야 하는 것이므로, 하나를 알아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중요한 특징은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이때 메모한 자료는 훗날 공룡을 작품화 시키는 작업때 아주 유용하게 이용되기때문이다. 앞장에서 공룡을 배움에 있어 메모가 필수라는 뜻을 밝힌 것은 작품에서 중요한 프랜과 설명문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위에 보이는 리프의 제목은 갑옷공룡(검룡)인  스테고사우리아 이다.(판룡이라고도  분류한다)  사용된 우표를 보면 제시할 우표가 절대 부족이었음을 느낄 수 있다. 곡룡류(안키로사우리아)로 분류되어야 할 공룡,  스트루티오사우루스,(리프에는 스틀우디오~로 표기) 에드몬토니아 가 제시되어있고, 학명이 불확실한 공룡도 들어있다. 쿠바의 우표 켄트로사우루스로 표기된것은 우표에 학명이 기재되어 있지않지만 일본의 공룡우표 관련 책에는 유오플로케팔루스로 표기되어 있어 안키로사우리아에 포함된다.(실은 이것도 불 확실하다 꼬리에 곤봉이 보이지 않아서)  타지키스탄에서 1994년에 발행된 것 중  티라노사우루스라 표기된것은 카다로그에도 그대로 적혀 있지만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다. 우표에 적힌 학명은 오기이다. 아마도 켄트로사우루스를 그렇게 그린 것으로 판단된다.  이리프에서 아쉬운점은 등 골판의 역활과 꼬리 끝의 스파이크 같은 무기에 대해 언급이 없다는 점이다.  문제,  스테고사우루스와 유사한 검룡 3종류에 대해 알아보세요 ~  꼭~~

 

위 작품은 우취반 학생이 만든 리프로, 우취반을 지도한 한국우취연합 경인지부의 허락을 득한 것입니다.

가실때 아래 ♡ 공감  꾹 눌러주세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