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작품 따라하기(초급)

공룡(恐龍) 작품 10. 페이지.

공룡우표매니아 2009. 7. 6. 07:35

초, 중학생들을 위한 작품 따라하기(2)

공룡(恐龍) 작품 10. 페이지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기전, 우선 공룡우표에 대해서 언급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공룡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표의 동향도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최근 공룡우표의 발행동향을 보면 모두 쉬트형식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쉬트의 수도 3종 또는 그이상으로 발행되고 있는 경향이다. 물론 선진국에서는 안그러지만 경제가 뒤떨어진 국가에서는 심한형편이고, 이러다보니 학명의오기는 물론 근거없는 종까지 등장하고 있다. 우표전지나 쉬트의 구성도 떼어낼 수 없게 연쇄형식을 취하고 있는게 대부분이고, 색상도 호화스럽고 진해 그림을 알아보기 힘든것도 많이 등장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제까지 발행된 공룡우표는 무지많다. 이 우표들을 수집하여 작품화 시킨다는 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다른 테마의 우표들보다 클래식이 없고 자료역시 빈약하기 그지없다. 때문에 작품화 시키는것은 자신감과 이루워보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만들 수 없다. 그러나 다행이 국내 우표상에 100종의 파켓과 공룡우표매니아가 제작 보급한 엽서와 미터스탭프가 많이 있어 싑게 구할 수 있고, 또 충분한 기초가 되므로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공룡우표는 여기에서 감상하세요. http://blog.daum.net/yong8674/17041340)

 이 3장 2절의 설명은 초기의 소형 육식공룡의 특징과 발달. 점차 대형화되어 초식공룡을 잡아먹게 되기까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제시된 우표는 소형육식 공룡의 특징이나. 대형화의 등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상단의 이구아노돈은 초식공룡이다. 소형 육식 공룡은 맨아래의 실체커버인 메가랩터 하나뿐이다. 그러타면 위치가 바뀌어야한다. 메가랩터가 맨 위로가면 좋은 구도가 아니다. 중간 첫 우표 스테노니코~(리프에는 스테노니초~ 로 오기)는 잡식성 공룡이다. 이런류의 공룡은 따로 분류하는 리프를 만드는게 좋을것 같다. 공룡우취강좌에서 말했듯이 하나를 알아도 확실히 알아야한다는 것과 , 설명문을 만들때 어떤우표를 사용할 것인가를 미리 염두에두고 작성해야 하며,  제시는 반드시 설명문에 의한다는 것을 기역했다면 위와 같은 실수는 하지않았을 것이다.  중간 두 번째우표는 세라토~가 아이라 케라토~ 임. 문제, 소형 육식공룡인 랩터류는 일반적으로 몇 종이나 알려져  있나요 아는데까지 적어보세요.  꼭~~

위 작품은 우취반 학생이 만든 리프로, 우취반을 지도한 한국우취연합 경인지부의 허락을 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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