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살아 있다 4. (터키 반(Van)호수의 괴물)
이제 공룡은 살아 있다란 이야기는 남미를 거쳐 북미로, 이제 유럽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유럽의 호수 괴물로는 영국 스코트랜드의 네스호의 네시가 세계적임을 잘 알고 있고 이미 네시에 관한 글을 한번 브로그에 올린 적이 있어(공룡백과에 있으므로 �아보기 바란다) 추가적인 이야기는 마지막장으로 미루고 지금은 터키의 반(Van)호수의 괴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적고자한다. 같은 유럽의 노르웨이나 스웨덴의 괴물 이야기는 추후 하기로 한다.
공룡처럼 생긴 생물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목격자 중에는 지방지사 대리도 있었는데 이 사람은 터키 의회에서 이 호수를 조사해야 한다고 설득하기도 했다. 이 괴물은 마치 만화와 같습니다. 이 관리는 처음 목격햇던 상황을 이렇게 이야기 했다. " 괴물은 검정색 이였고, 등에는 삼각형의 가시가 달려 있었습니다. 마치 공룡처럼 보였습니다 " 라고해 다른 목격자와 같은 모습을 보았음을 의미하고 있다. 1000여명의 목격자들의 증언을 모아서 "반 호수의 괴물" 이란 책을 써낸 반 대학의 조교수 우날 코작(Unal Kozak)이 1997년 6월 10일 반 호수에서 바다괴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물체가 헤엄치는 장면을 비디오에 담는데 성공 하였다. 코작은 1995년에 반 호수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이후로 이 괴물이라고 하는것에 흥미를 끌게 햇다고 하는데, 이때부터 이 호수의 괴물 사진을 찍고자 반 호수가에서 생활을 했다고 한다.
모사사우루스
코작이 찍은 비디오는 캠브리지(Cambridge)대학에서 분석 되었는데, 유감 스럽게도 어떤 명확한 결론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 쟈크 코스토( Jacques Cousteau)가 반 호수를 개인적으로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햇지만, 역시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어쩌면 이 괴물의 정체는 바다 소(Sea Cow), 또는 통나무일수도 있고, 나무가지일수도 있다. 코작의 비디오에서 보이는 길고 단단해 보이는 것은 이 괴물의 거대한 지느러미 보다는 짧은 길이의 부목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물 가장자리 위에 있는 눈 으로 보이는것도 갈색 나무 표면에 매어진 매듭일 수도 있다. 의심 많은 사람들은 반 호수는 너무나 작고 코작과 다른 목격자들이 묘사하는 이 생물의 크기는 추측에 가깝다고 한다. 도한 서터기의 관광지로 부터 여행객을 글어 드리기 위한 속임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코작이책을 팔기위해 벌인 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참고자료 : 카페Dino. 블로그 미루. 잡학사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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