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살아 있다. (이야기의 시작)

공룡은 살아 있다 1. (이야기의 시작 )

 

공룡이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은 6500만 년 전 이다.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도 확실한 답은 없지만 거대한 운석(혜성)이 멕시코만의 유카탄 반도에 떨어져 그 충격에의한 열과, 재에의한 기후의 변화 (핵 겨울)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시대에 함께 살았던 거북, 악어, 뱀, 도마뱀, 투아타라 등은 지금까지도 살아 있다. 물론 이들 파충류가 살아 남을수 있었던 그럴듯한 이유는 있지만, 공룡은 모두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남아 있다.

 어찌되였던,  인간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았던 그시대에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이 수천만년후 역사속의 유물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인지 ?

                                                                                     바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공룡과 놀고있는 아이                                   이구아노돈

 

1945년 멕시코의 아캄바로(Acambaro)에서 발견된 잉카 부장석에 보면 공룡과 똑같은 부장석들이 많이 있다. 이 부장석이 만들어진 시기는 AD500 ~ 1500 년이다. 이 부장석 중에는 고르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와 프테라노돈. 이라는 익룡까지 있다. 스테고사우루스의 모습은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사원의 벽 부조물에도 나타나 있다. 앙코르와트는, 크메르제국의 앙코르 왕조가 12세기에 건립한 사원이다. 이런 증거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 우연이라고는 생각할 수 도 없다. 단순이 쉽게 생각

   

하면 공룡은 12세기 이후에도 살았다고 짐작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사실증명은 진화론과 중대한 관련이 있어 함부로 할 것이 못된다. 모든 자연 과학과 관련되어 있으며, 종교적인 문제도 크므로(종교적 진화론) 진실을 밝히는것은 학자들의 목이다.

위 사진의 왼쪽 상단의 사진은 아르헨티나의 나후엘리토 호수의 괴물 사진이다.  이런 수장룡 같은 괴물은 세계도처에서 목격되고 있다. 물론 이중에는 전설이나 괴담에의해 와전 되는것도 있고, 조작된것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가능성이 전혀 없지않다는 것이다.

              

                            모사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플레시오사우루스

                                           

                                                                      호수의 괴물로 상상하는 공룡들

 

수장룡과 같은 괴물로 유명한 곳은 영국 네스호의 네시 가 최고의 역사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미국 챔플레인 호수의 괴물 챔프 가 있고, 러시아 브로스노 호수의 괴물, 캐나다 에리 호수의 괴물, 우크라이나 소민호수의 괴물, 백두산 천지의 괴물, 호주 헉스베리강의 괴물등이 하나같이 모두 수장룡과 같거나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술적(과학적)으로 공룡이 멸종했다는 것에 대해 절대 동의 하지만 이글은 그런것에 도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다만 흥미있는 이야기로 쓰고자 함이다.

 

앞으로 잉카의 부장석에 관하여, 각 대륙의 호수에서 목격된 괴수에 대해서 차례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림자료 : 실비아님의 블로그 프리.  참진리를 ?는 사람들(보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날 되세요

-- 공룡우표매니아 --

가실때 아래 ♡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