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오사우루스(Dryosaurus)
화석발견지 : 아프리카(탄자니아) 북아메리카(미국)
생 존 시 기 : 쥐라기 후기
최 대 크 기 : 4m 조반목. 초식성 조각류
힙실로포돈트류(Hypsilophodont)에서 중간 크기인 이 공룡은 가장 먼저 생겨난 편에 속한다. 튼튼한 두 다리와 딱딱하고 무거운 꼬리가 몸통을 지탱하고 있었고, 잘 휘어지지 않는 꼬리는 머리와 목과 거대한 위장과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주둥이 끝은 단단한 부리처럼 생겨서 땅에 붙어있는 식물을 뜯어 먹을 수 있었다. 다른 조각류(Ornithopoda)처럼 방어할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달리기를 잘 했을 가능성이 크다. 힙실로포돈트류중 특이하게 발톱이 세개밖에 없었다.
드리오사우루스(Dryosaurus)
날렵한 이족보행(bipedality)의 공룡으로 20세기초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서 수백 개체가 발굴 되었다. 이빨의 형태와 발가락 수가 3개인 점 등이 이구아노돈(Iguanodon)과 닮았다.
자료출처 : 킹피셔의 공룡백과사전. 공룡대탐험, 학습도감 고룡 외.
가실때 아래 ♡ 공감 살짝 눌러주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힙실로포돈(Hypsilophodon) (0) | 2007.06.04 |
---|---|
테논토사우루스(Tenontosaurus) (0) | 2007.06.04 |
조각류, 헤테레돈토사우루스(Heterodontosaurus) (0) | 2007.06.03 |
케라톱시아(Ceratopsia) 11종 (0) | 2007.06.03 |
미크로케라톱스(Microceratops) (0) | 200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