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후예 21. 현생 파충류 (이구아나과 도마뱀) 공룡의 후예 21. 현생 파충류 (이구아나과 도마뱀) 이구아나 ( Iguanidae )는 척추동물 > 파충강 > 뱀목 > 이구아나과 > 이구아나속으로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에서 흔히 볼수있는 도마뱀 이다. 대표적인 종들은 캐나다 남부에서 남아메리카 남단에 이르기까지 아메리카 대륙 전지역.. 공룡의 후예. 파충류 우표 자료, 2017.10.16
공룡의 후예 3. 현생 파충류(도마뱀) 공룡의 후예 3. 현생 파충류(도마뱀) 여기서 말하는 후예란 뜻은 공룡시대 함께살았다는 의미이지 당시의 공룡이 변화(진화)된 모습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유일한 후예는 새뿐이란거 아시죠?...... 대부분의 파충류는 난생이다. 알은 수정 직후에 산란하며 배발생은 산란 후에 시작된다. 알.. 공룡의 후예. 파충류 우표 자료, 2017.04.02
최초로 발견된 초식 공룡 최초로 발견된 초식 공룡 이구아노돈(Iguanodon)은 최초로 발견된 공룡 가운데 하나였다. 이구아노돈의 화석은 육식 공룡인 메칼로사우루스(Megalosaurus)화석이 발견된 것과 같은 시기에 세상에 나왔다. 이빨과 약간의 뼛조각들이 처음 발견 되었고, 매우 큰 초식 파충류의 것이 분명해 보였다...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11.12.23
새로운 변화 (디플로도쿠스(Diplodocus)) 새로운 변화 (디플로도쿠스(Diplodocus)) 오래되고 낮익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의 형상은 뱀처럼 생긴 긴 꼬리를 땅에 질질끌고 있는 것이었다. 피부는 코끼리처럼 잔주름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목은 나무를 뜯어 먹기 좋게 구부러져 있었다. 하지만 여러 차례의 다양한 화석 발견으로 인..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11.08.27
고생물학자들의 오랜 친구들 고생물학자들의 오랜 친구들 2000년이 시작되면서 이구아노돈(Iguanodon)의 화석 나이는 175살이 되었다. 백악기 초기의 초식 공룡인 이구아노돈은 두 번째로 이름이 붙여진 공룡이기 때문에 고생물학의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1825년에 외과의사 기디언 맨텔(Gideon Mantell)박사는 영..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11.08.04
파충류 사진 파충류 사진 출처 : 프리 (실비아) 원문보기 : http://blog.daum.net/skcoskc/17033994 외 요기 살짝 눌러주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파충류 사진 2011.02.28
최초로 발견된 초식 공룡, 이구아노돈(Iguanodon) 최초로 발견된 초식 공룡, 이구아노돈(Iguanodon) 이구아노돈은 최초로 발견된 공룡 가운데 하나였다. 이구아노돈의 화석은 육식 공룡인 메칼로사우루스(Megalosaurus)화석이 발견된 것과 같은 시기에 세상에 나왔다. 이빨과 약간의 뼛조각들이 처음 발견 되었고, 매우 큰 초식 파충류의 것이 분..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11.01.01
이구아노돈(Iguanodon) 이구아노돈(Iguanodon) 화석발견지 :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 북아메리카. 생 존 시 기 : 백악기 전기(1억 3.500 만 ~ 1억 2.500 만 년 전) 최 대 크 기 : 9m 몸 무 게 : 4 ~ 5톤 식 성 : 초식성 분 류 : 조반목. 조각류. 이구아노돈과(Iguanodontidae) 이구아노돈(Iguanodon) 이구아노돈트류(Iguanodont)는 약 200년 ..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10.08.18
아마르가사우루스(Amargasaurus) 아마르가사우루스(Amargasaurus) 학 명 : 아마르가사우루스(Amargasaurus) 학 명 의 의 미 ; 큰 가시를 가진 도마뱀 생 존 시 기 ; 백악기 초기(1억 2.300만 ~ 1억 년 전) 분 류 ; 용반목. 용각류, 디클라에오사우루스과(Dicraeosauridae) 몸 길 이 : 약 10m ~ 12m 높 이 : 4m 몸 무 게 : 5.5톤 화 석 발 견 지 : 남아프..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10.03.12
112년 만의 추위로 동사하고 있는 이구아나들 112년 만의 추위로 동사하고 있는 이구아나들 (미국 플로리다) 출처 : 프리 -더 박스- 글쓴이 : 실비아 가실때 아래 ♡ 공감 살짝 눌러주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