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의 괴물들 (SEA MONSTER) 3. BBC다쿠멘타리 바닷속의 괴물들 (SEA MONSTER) 3. 케레시오사우루스 출처 : 오이친목회 | 글쓴이 : 복띠미 공룡 동영상 2008.10.11
해양파충류 노토사우루스 목(Order Nothosaurus) 해양파충류 노토사우루스 목(Order Nothosaurus) 공룡이 살던 시대에는 여러 종류의 바다 파충류가 살고 있었다. 그 중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판치룡은 바다 생활에 가장 적응을 못한 파충류였다. 반수중 파충류인 이들은 바닷가나 강가에서 조개를 찾아 먹었다. 그리고 노토사우루스목 파충.. 어룡 (Ichthyosaurs) 2008.09.17
수장룡(Plesiosaur)과 어룡(Ichthyosaur) 수장룡(Plesiosaur)과 어룡(Ichthyosaur) 수장룡과 어룡은 바다 파충류 중에서 가장 번성했던 동물이다. 이들은 특히, 쥐라기와 백악기에 바다를 지배했다. 수장룡은 플레시오사우루스과(Family Plesiosaurus 수장룡과)와 플리오사우루스과( Family Pliosaurus)로 나뉜다. 플레시오사우루스과는 목이 길고 .. 어룡 (Ichthyosaurs) 2008.09.16
초기 파충류(Primitive reptiles) 초기 파충류(Primitive reptiles) 선사 시대에는 지금은 볼 수 없는 파충류가 많았다. 최초의 파충류(원시파충류)는 공룡(Dinosaur)보다 1억 년 먼저 살았는데, 겉모습이 도마뱀(Lizards)과 비슷하게 생겼다. 공룡 시대(Age of Dinosaurs)에는 하늘을 나는 익룡(Pterosaurs)을 비롯하여 어룡(Ichthyosaurs)과 수장.. 우표로 엮는공룡 백과 2008.09.09
사상 최대의 해양 파충류( 일명 ‘괴물’(The Monster)) 사상 최대의 해양 파충류( 일명 ‘괴물’(The Monster)) 쥐라기 시대에 바다 속을 지배해 온 거대 파충류의 존재가 밝혀졌다. 일명 ‘괴물’(The Monster)이라고 불리는 이 파충류 공룡은 목이 짧은 플리오사우르스의 일종으로, 2006년 오슬로 대학 자연사 박물관의 요른 후럼이 이끄는 탐사대에 의해 노르웨이.. 공룡 파충류 신문, 뉴스 2008.08.31
리오플레우로돈(Liopleurodon) 리오플레우로돈(Liopleurodon) 바다, 해양 포식자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큰 동물은 플리오사우루스류(Pliosauroids)인데, 그중에서 몸길이가 거의 25m에 달하는 리오플레우로돈은 지금까지 존재했거나 앞으로 존재할 생물들 중 가장 큰 육식 동물이다. 리오플레우로돈의 주둥이는 길이가 3m이며, 쉽.. 어룡 (Ichthyosaurs) 2008.08.27
크립토클리두스(Crnyptoclidus) 크립토클리두스(Crnyptoclidus) 클립토클리두스는 혼자 생활하며 물고기나 오징어를 잡아먹고 사는 해양 사냥꾼으로서, 중간 크기의 플레시오사우루스(Plesiosaurus)류로 약간 납작한 두개골과 위쪽을 향한 눈을 가졌다. 길고 갸름한 이빨은 오징어를 꿰뚫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 어룡 (Ichthyosaurs) 2008.08.26
수장룡의 지느러미 발 수장룡의 지느러미 발 플레시오사우루스류(Plesiosauroids)의 골격을 보면 그들이 현생 동물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헤엄을 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록 많은 해양 생물들이 지느러미 발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 해양 파충류들처럼 서로 힘의 세기가 똑같은 두 쌍의 지느러미발을 .. 어룡 (Ichthyosaurs) 2008.07.21
수육 양용의 파충류 수육 양용의 파충류 노토사우루스(Nothosaurus)는 쥐라기 후기와 백악기에 바다를 지배한 플레시오사우루(Plesiosaur)보다 앞선 동물이다. 플라코돈트류(Placodont)와 마찬가지로, 이들 대부분은 오늘날 지중해가 자리한 곳에 위치한 고대 바다인 테티스 해에 가라앉아 있던 퇴적물로부터 세상에 .. 어룡 (Ichthyosaurs)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