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플로칸토사우루스(Haplocanthosaurus)

 하플로칸토사우루스(Haplocanthosaurus)

 

 

화석발견지 : 북아메리카

생 존 시 기 : 쥐라기 후기

최 대 크 기 : 22m        용반목         용각류

 

이 공룡은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초기의 용각류(Sauropoda) 이다.약 1백년 전, 가장  먼저 발견된 공룡화석과 힘께 발견 되었다. 긴목과 꼬리를 가지고 있고 브라기오사우루스(Brachiosaurus)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와 비슷하게 생겼다. 케티오사우루스(Cetiosaurus)가 그렇듯 두개골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공룡으로 분류할 것인지  쉽지 않다. 이 공룡은 진화 용어로 말하면, 격세유전(조상에 있었던 열성 유전 형질이 한대 또는 여러대를 지나서 후대에 나타나는 현상)을 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다른 케티오사우루스류들이 멸종해버린 쥐라기 말엽에 살았기 때문에, 그 시기의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운다.

플로러실과 빈 구멍이 없는 등뼈, 등뼈의 돌기가 양분되어 있지 않는점, 앞발이 길며 어깨가 높은 체형 등이 케티오사우루스와 매우 닮았는데, 꼬리가 약간 쨟다.

   하플로칸토사우루스

 

 

   # 자료출처 : 킹피셔의 공룡백과사전, 학습도감 공룡, 공룡과 선사시대의 동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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