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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 전화카드

공룡카드...... 27. 공룡 그림 카드

공룡우표매니아 2023. 8. 7. 03:00

공 룡 카 드......................................... 27. 

공룡 그림 카드  2.

 

   여기 보여 지는 공룡 카드는 우표와는 전혀 무관한 수집품이다. 공룡을 좋아하고 공룡 관련 그림들을 수집하다 보니 자연스레 모아 한 분야가 만들어진 카드 들이다. 모으는 재미에 무척이나 열심이였던 기역이 나지만 우표 외 적인 것이기에 아쉬움도 있다. 

 

4. 차팔말라니아(Chapalmalania). 5. 스테고케라스(Stegoceras).
6. 코엘로피시스( Coelophysis). 7. 힙실로포돈(Hypsilophodon).

 

차팔말라니아(Chapalmalania)

    너구리와 코티스와 관련이 있지만 몸 길이가 약 1.5미터(4.9피트)에 달하고 꼬리가 짧은 큰 생물이었습니다. 무게는 약 150kg(330lb)으로 추정되며 크기는 미국 흑곰과 비슷합니다. 크기 때문에 그 유해는 처음에 곰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Chapalmalania는 치아 형태에 따라 현대 곰과 유사한 잡식성 식단을 가졌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글립토돈트 사체에서 Chapalmalania로 인한 물린 자국이 발견되었으며 청소 행동으로 해석되어 Chapalmalania가 적어도 몇 차례 대형 포유류의 썩은 고기를 먹었음을 시사합니다. 파나마 지협이 바다에서 솟아올라 다른 북미 종의 추가 침입을 허용했을 때 Chapalmalania는 경쟁할 수 없었고 그 혈통은 멸종되었습니다.  (무료 백과사전인 Wikipedia에서)

스테고케라스(Stegoceras)

    중생대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했던 후두류 공룡의 일종으로, 속명은 그리스어로 '지붕 뿔'이라는 뜻이다. 스테고케라스는 두꺼운 반구형의 머리뼈와 머리뼈 뒤쪽으로 띠 모양의 뼈 융기를 가졌으며, 무리 생활을 했던 초식 공룡이다. 스테고케라스는 두께가 7.6cm 정도 되는 두꺼운 반구형 머리뼈를 지닌 공룡이다. 수컷의 두께는 암컷보다 더 두껍고, 수컷과 암컷 둘 다 나이가 들면서 머리뼈가 계속 두껍게 자라났다. 수컷은 다른 수컷과 식량이나 짝을 차지하는 권리를 놓고 경쟁할 때 머리로 상대 수컷의 몸통을 들이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머리끼리 박치기했을 가능성은 없다. 스테고케라스의 두꺼운 머리뼈는 구멍이 너무 많아서 강한 충격을 견뎌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엘로피시스( Coelophysis)

    북아메리카의 트라이아스기 후기(2억 800만~2억 3,000만 년 전) 암석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소형 육식성 공룡의 한 속(屬). 식성은 육식으로, 도마뱀을 주 먹이로 삼았다. 크기는 1.5~3m 정도였고, 무게는 45~60kg 정도였다. 천적은 신타르수스였다. 원시수각류에 속하는 용반류. 척추골의 속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뼈 속이 비어 있다’라는 뜻의 ‘코일로피시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코일로사우르스(coelurosaurs)의 대표적인 속이다. 크기는 약 1.5~3m, 무게는 약 45~60kg로 매우 마르고 길쭉한 몸집을 가졌다. 목과 꼬리, 뒷다리는 길고 가늘었다. 머리는 길고 좁았고, 많은 이빨은 날카로웠다. 앞발가락은 네 개가 있었는데, 개중 한 개는 퇴화되었다. (다음백과)

힙실로포돈(Hypsilophodon)

    백악기 초기 번성했던 중소형 크기의 조반목 초식 공룡. 미국, 포르투갈, 영국이 원산지였다. 크기는 1.5~2m, 무게는 30~70kg 정도였다. 식성은 초식이었다. 머리가 작은 것이 특징이었다. 힙실로포돈이라는 이름은 '달리기룡'이라는 의미이다. 꼬리는 매우 길었다. 작은 원시형 조각아목의 일종으로 조반류 공룡들 중에서 제일 빨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균형을 잡는 데 사용되었던 단단한 꼬리가 몸길이의 절반을 차지했고, 몇 개의 이빨이 부리같이 생긴 턱의 앞을 따라 나 있었으며 머리는 작았다. 앞다리로 먹이를 붙잡을 수 있었지만 발톱이 너무 짧았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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