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의 연대기

기(紀) 별 대표적인 공룡들 ......... 4.

공룡우표매니아 2021. 9. 28. 03:00

기(紀) 별 대표적인 공룡들 ......... 4.

공룡이란 동물은 ?

  공룡(恐龍, Dinosaur)은 파충강(Reptilia) 이궁아강(Diapsid) 가운데 조반목(Ornithischia)과 용반목(Saurischia)에 해당하는 동물군을 총칭한다. 육상을 거닐었던 동물들 중 가장 거대한 동물군으로서, 공룡보다 거대한 육상 동물은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즉 신체적으로 볼 때 공룡을 앞설 만큼의 육상동물은 지금껏 없었다. 

에오랍토르(Eoraptor)

  용반목에 속하는 원시수각류의 하나. 이름은 '새벽의 약탈자' 라는 의미이다. 학명은 ‘Eoraptor lunensis’이다. 크기는 약 30cm~1m, 무게는 약 4~10kg였다. 원산지는 아르헨티나로, 크기는 약 30cm~1m, 무게는 약 4~10kg였다. 날카로운 이빨과 긴 발톱 등 공룡의 선조가 보여주는 특징을 가졌다. 아르헨티나의 헤레라사우루스가 발견된 채석장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2억 2,500만 년 전 후기 트라이아스기 초기에 악어류와 조치류로부터 진화되었다. 천적이었던 헤레라사우루스및 스타우리코사우루스와 함께 발견된 공룡들 중에 가장 원시적인 공룡. 식성은 육식으로, 이빨과 발톱으로 먹이 동물의 살점을 뜯어먹었다. (다음백과)

에오랍토르(Eoraptor)

람포린쿠스류(Rhamphorhynchoids)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난, 하늘을 나는 최초의 파충류, 이들은 기다란 네번째 손가락에 붙은 피부막을 날개로 사용한 뛰어난 비행가들이다. 긴 꼬리 익룡류인 람포린쿠스는, 확실히 하늘을 날수 있는 최초의 파충류였다. 이들은 트라이아스기 후기(2억 2.800만 년 전)에 처음 등장하여 쥐라기(2억 800만년 ~ 1억 4.400만 년 전)에 전성기를 맞았다. 나중에 이들을 대신하게 되는 프테로닥틸루수류와 마찬가지로 피부막 날개를 가지고 있었고, 네번째 손가락으로 그것을 길게 늘였다. 하지만 이들에게 원시적인 특징도 몇 가지 남아 있었다. 즉 뾰족한 이빨과 마름모꼴의 "방향 키" 가 달린 날씬한 꼬리를 가지고 있었다.

람포린쿠스류(Rhamphorhynchoids)

페테이노사우루스(Peteinosaurus)

  날개를 가진 도마뱀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이 익룡은, 트라이아스기후기, 오늘날 유럽에서 서식한 익룡류의 일종이다. 화석은 이탈리아에서 발견되었다. 전체 몸 길이는 약 60cm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발견된 화석은 불완전한 두개골과 부분적인 골격 일부이다. 유디모르포돈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입이 길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몸집에 비해 날개가 발달하여 자유롭게 날갯짓을 하며 날아다녔다. 먹이는 주로 물고기를 먹었으며, 꼬리가 길고 끝에는 방향을 조절하는 수직 날개가 달려 있다. (위키백과) 

페테이노사우루스 (Peteinosaurus)

이크티오사우루스(Ichthyosaurus)

  중생대에 살았던 어룡의 일종이다. 유럽에서 아메리카대륙에 이르기까지 화석이 발견되는 지역은 광범위하다. 어룡목-이크티오사우루스과에 속한다. 전체 몸 길이는 약 3m정도이고, 체중은 90kg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식성은 육식이다. 체형은 오늘날의 돌고래와 흡사하다.(단, 돌고래와 달리 꼬리지느러미는 수직으로 되어 있다) 물고기나 오징어 등, 바다의 작은 동물을 잡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위키백과)

이크티오사우루스(Ichthyosaurus) . 쇼니사우루스(Shonisaurus)

쇼니사우루스(Shonisaurus)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 북아메리카 지역에 살았던 거대 어룡. 1928년 미국 네바다 주의 루닝층에서 최초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이후 50~60년대에 진행된 대대적인 발굴 과정에서 이 한 장소에서만 무려 40여 마리 가까운 숫자의 개체 골격 화석이 보고되었다. 발굴된 화석들을 바탕으로 크기를 추산한 결과 두개골 길이만도 2.7m 가량에 전체 몸길이는 대략 15m 정도 되었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현생 혹등고래의 몸길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차하면 지구 역사상 최대 크기의 어룡인 동시에 지구 역사상 최대 크기의 해양 파충류가 될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태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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