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추억 8. 스탬프리뷰(계간지) 기사

되찾은 추억 8.

스탬프리뷰(계간지) 기사

  국내 우취인이나 국내거주 외국인, 세계우취인을 위한 영문 우취잡지인 Korean Stamp Review 는 계간지로 년4회 발행되고 있으며 주로 외국의 구독자에게 발송되고 있으며 우리니라에서 발행되는 우표로 우리나라의 문화 경제 사회 등을  알리는 매체로서도 한목을 담당하고 있는 잡지이기도 하다. 우편사업진흥원에서 발행하고 있다. 수차례 글을 써 소개 되었지만 여기에는 세편만 소개하며 잡지내용은 상단만 공개를 한다(지면이 커서 다 보이면 넘 길어지기 때문임)

스탬프 리뷰지의 표지

2011년 겨울호.  공룡시리즈 2. 필자의 성, 엄이  Eom 이 아닌 Um 잘못 표기됨

2013년 가을호. 2013년 뱀의해 뱀 이야기

2013 계사년 뱀이야기

                                                                                                                한국테마클럽 엄원용

  대망의 새해 2013년은 21세기 들어 두 번째 맏는 배의 해인 계사년이고 검은 뱀인 흑사를 의미하는 해이다. 기독교 문화가 발달한 서양과 달리 동양의 토속신앙에서는 10간과 12지를 결합하여 60갑자가 만들어져, 중국의 오행설과 결합하여 만물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데 쓰이기 때문에 해가 바뀔 때마다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뱀은 12지의 6번째의 동물로 육십갑자에서 을사, 기사, 계사, 정사, 신사 등 5번을 순행한다. 이하 생략  (월간 우표 2013 1월호)

2015년 겨울/가을호. 공룡시리즈 3집과 코리아케라톱스

공룡시리즈 3집과 코리아케라톱스

 

  2011년 Korea Stamp Review 가을호에 공룡시리즈2를 소개하면서 그동안 발행되었던 우리나라 공룡우표에 대해 소개한바 있어서 이번엔 공룡시리즈3집과, 2015 우정박물관 기획전시회인 “ 세계공룡우표 전시회 ” 자료에 나타난 한국공룡 코리아케라톱스(Koreaceratops hwaseongensis)를 소개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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